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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장현 광주시장, 비서관에 사돈 내정…부적절한 인사 구설
샬랄라 조회수 : 1,292
작성일 : 2014-07-02 01:45:41
IP : 175.121.xxx.116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뭐가 다른가 새누리당과
'14.7.2 9:12 AM (59.27.xxx.47)이에 대해 광주시는 “김씨는 별정직 공무원으로서 특별한 공고 없이 채용할 수 있고 법적으로 문제 없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박원순시장처럼 일잘하거라 하더니 형식적 민주주의나 들이대면서 새누리당 같은 변명이나 하네요
사돈을 비서관에 앉히지 말라고 법으로 정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법에 없다고 문제가 없다하면 와이프나 딸를 비서관에 임명하면 되겠네요
왜 남들은 그리 하지 않을까요? 불법도 아닌데요
이레서 전략 공천 아무에게나 하면 안된다니까요2. 별과나무
'14.7.2 11:29 AM (182.227.xxx.177)이모 딸에 남편의 동생 이지요.- 이 정도면 남이지요.
안대표와 윤시장이 너무 순수해서 기자들에게 로비를 잘못하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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