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160에 49킬로였는데
살이 쪄서 66을 입었는데
수영만 3년째 하는데
살이 빠졌다가 최근 도로 쪄서
59킬로 나가는데
현재도 55를 입습니다 물론 아래 바지는 고대로지만..
근데 언제부터인가 그리 덥지는 않네요..
남들 에어콘 틀고 맨날 덥다고 노래할때도
걍 참을 만하고...
몸에 지방에 있으면
더 더워지는건가 봐요..
원래 160에 49킬로였는데
살이 쪄서 66을 입었는데
수영만 3년째 하는데
살이 빠졌다가 최근 도로 쪄서
59킬로 나가는데
현재도 55를 입습니다 물론 아래 바지는 고대로지만..
근데 언제부터인가 그리 덥지는 않네요..
남들 에어콘 틀고 맨날 덥다고 노래할때도
걍 참을 만하고...
몸에 지방에 있으면
더 더워지는건가 봐요..
오래다니면 확실히 더위는 덜타는것같아요 저도 그랬으니깐요
그런데 저는 수영장물때문에 비염생겨서 요즘 수영안하고 헬스해요
여름엔 수영이 시원해서 좋은데...수영못해서 안타까워요
운동마다 달라요.
열이 많은 사람은 수영하면 확실히 열 내리지만
덥고 건조한 곳에서의 운동은 상태를 악화시켜요.
반대로 몸이 찬 사람은 수영은 금물이고 햇빛 많이 쬐는 운동이 좋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