없을까요?
제가 못된 성격은 아닌데 단무지스타일인지 "욱"을 잘합니다.아이한테 난리를 치고 5분있다 후회해요.좀 화나는 얘기를 듣거나하면 듣는 즉시 욱해서 흥분을 하게 됩니다...항상 뒤돌아서면 그러지말아야지하는데 막상 그 상황이 되면 또 그 순간은 이성은 저멀리 도망가버려요. 저도 이제 나이도 있고...좀 깊어지고 싶네요.나잇값은 해야지요.마음공부를 하는데 도움이 되었던책 있으신가요? 부탁드립니다. 이런걸 타고나는 저희남편같은 사람도 있지만 저는 공부가 필요한것같아요...
마음이 넓어지고,깊어지는데.도움이 되는 책....
높은 인격 조회수 : 2,468
작성일 : 2014-07-01 17:09:03
IP : 211.176.xxx.166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4.7.1 5:10 PM (119.197.xxx.4)너는 나에게 상처를 줄 수 없다
2. 틱낙한의 화
'14.7.1 5:16 PM (203.247.xxx.210)http://blog.daum.net/hamooney/15859769
- 나를 이렇게 낳은 부모도 그 부모에게 충분한 사랑 받지 못하고 방법 배우지 못한 가운데 최선을 다해 나를 키웠다
- 화를 내는 것은 대학 낙방 보다도 비교할 수 없이 부끄러운 일이다3. 푸른감람나무
'14.7.1 5:23 PM (211.193.xxx.30)생각버리기 라는 책도 저는 조금 도움이 되었어요 ^^
4. * ~
'14.7.1 5:37 PM (210.183.xxx.174)심리학책 들 다시 읽어봐야겠어요
5. 추천해주신 책들
'14.7.1 6:15 PM (211.176.xxx.166)열심히 읽어보겠습니다.고맙습니다.
6. 저 같은경운요~~
'14.7.1 6:40 PM (1.234.xxx.95)각양각색의 사람들이모인 이곳 82에서 정말 많이
배웠습니다. 키친토크, 게시판그리고 지금은 없어졌지만
주인장님의 희망수첩 등등 ..
키친토크같은 경우 여행때먹은 음식사진과 얘기보따리도
풀어주시고..^^7. 저도
'14.7.1 8:00 PM (122.32.xxx.229) - 삭제된댓글읽어봐야겠네요...속에 화가 쌓여서 미쳐버릴 거 같거든요ㅠㅠ
8. ㅅ하트
'14.7.2 1:13 AM (116.120.xxx.187)마음넓어지고깊어지는책 감사해요
9. ..
'15.8.31 11:34 AM (175.119.xxx.254)마음넓어지고깊어지는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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