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국비유학생 이미지가 어떤가요?
그럴거같은 느낌 드나요?
1. ;;;
'14.6.29 2:18 PM (121.166.xxx.239)이건 또 무슨 말씀이십니까?;;; 본인이세요?
걱정 마세요;; 그냥 공부 열심히 했나 보다 그런 생각이 먼저 듭니다;;
그리고 자기 실속 잘 챙기는 사람이 똑똑한 사람입니다. 그러니까 더 걱정마세요.2. 에혀
'14.6.29 2:20 PM (121.190.xxx.162)맨날 이런식으로 열등감에 꼬인 분위기로 유도하는 글
3. ㅁㅁ
'14.6.29 2:22 PM (223.62.xxx.60)어디서 그런 이상한 말을들으신거에요?
4. 저절로
'14.6.29 2:22 PM (182.231.xxx.93)떠오르는 생각
공부 잘했나보다.5. 그러니까
'14.6.29 2:23 PM (115.140.xxx.66)원글님에게는 국비유학생이 안좋게 보인다는 말씀?
ㅎㅎㅎ
게다가 특히 유독 여자국비유학생이 그렇게 보인다면 원글님이 좀
문제 있는 것 같습니다.6. 플럼스카페
'14.6.29 2:24 PM (122.32.xxx.46)대단하다란 생각요.
난 학교다닐땐 왜 그런 생각을 못 했을까 하는요.7. ..
'14.6.29 2:24 PM (121.190.xxx.162)게다가 여자라서 성취->부정적 이미지?
자발적 여혐입니까..8. 뭔 소리여..
'14.6.29 2:35 PM (175.119.xxx.199)공부 엄청 잘하고 엄청 노력하고 살았구나 하는 그런 이미지가 첫번째네요. 도대체 어떤 환경에서 자랐길래 .. -_-;;;;
9. 와~~~부럽다
'14.6.29 2:42 PM (39.120.xxx.166) - 삭제된댓글정말 똑똑한가보다.
부모님은 좋겠네!!!
요렇게 생각 듭니다.10. ㅁㅁi
'14.6.29 3:10 PM (125.152.xxx.44)같이 한마디씩 싫은 소리 해달라는 건지
아님 본인이 저런 소리 들어서 기분나쁘신건지??
그냥 요새도 "국비"로 유학생을 보낼 필요가 있나? 그런 생각 들어요.
국비가 결국 세금인데
자비로 유학다녀온 사람들도 넘쳐자고 앞가림 못하고 빌빌거리는데...11. ....
'14.6.29 3:29 PM (218.38.xxx.157)부럽고, 대단해보이고, 멋져보이고,
무던히도 열심히하는구나 싶습니다.
저로는 넘사벽이라 그저 부럽기만합니다.12. ---
'14.6.29 3:45 PM (61.4.xxx.88)잡초같은 이미지요.
능력이야 그렇다치고 배경이 없으니 심리적으로도 돌려서 말하면 좋은 말로는 꿋꿋하다, 직설적으로는 장난 아니겠구나 싶기도 하고.13. ---
'14.6.29 3:45 PM (61.4.xxx.88)암튼 만만한 사람은 아니겠단 생각들어요.
14. 또 시작이다.
'14.6.29 6:27 PM (194.118.xxx.241)당신 인생을 살으라고요. ㅉㅉㅉ.
15. 유학생으로서 말하자면
'14.6.29 8:09 PM (175.209.xxx.94)아무런 느낌도 없는데요? 유학생으로서 이미지는 - 어떤 학교에서 어드미션 받았는지, 어떤 논문을 냈는지 / 실적을 쌓았는지에 결정되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