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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나무.. 버찌잼이 되직한 조청같이 되었는데..

벚나무 조회수 : 1,966
작성일 : 2014-06-29 12:16:36
산 속 차도 다니지 않는 곳에 벚나무에 열매가 열려 따먹어 보니 달큰 쌉싸름 한 것이(검색
해 보니 이것도 보라색 열매로 안토시아닌?이 많아 몸에 좋다하여) 
그냥 떨어지는 것이 아까워 따서 수고로움을 마다않고 씨걸르니  껍질도 형체도 
없이 거의 즙이되어 양이 얼마되지 않더군요 
설탕을 반만 넣을걸 설탕을 너무 많이 넣었나봐요 거의 즙상태라 잼이 될까싶어 
버찌와 설탕 1:1.5정도 넣었더니,그리고 너무 오래 고았더니?? 병에 담아놓으니 숱가락으로
힘을 줘서 떠야 할 정도네요. 달면서도 뒷맛은 쌉싸름...
버찌잼 만들어 드신 분 있으신가요?
만든지 보름정도 되었는데 다시 냄비에 물 넣고 조금 묽게 끓여볼까요?
그래도 괜찮을까요?

아 버찌효소도 담궜는데.. 이건 아까 한숟갈 떠서 먹어보니 너무 맛있네요 즙도 많이
생기구요. 정말 맛있네요 따기도 수고로와 조금만 담았더니 내년엔 많이 담아야 할 듯 해요
IP : 220.94.xxx.21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쓴소리
    '14.6.29 12:25 PM (112.148.xxx.5)

    수고로움에 비해....몸에 좋다는 영양성분에 비해 ...
    섭취하는 설탕량이 더 걱정됩니다..

    그런 거는 야생동물들 한테 양보하심이 어떠실지요..

  • 2. 벚나무
    '14.6.29 12:33 PM (220.94.xxx.211)

    집 앞에 주인이 심은 나무예요( 저흰 세입자^^)... 산새들도 따먹어요. 충분하답니다..
    열매가 떨어져 길이 새카말정도예요. 아깝잖아요~~

  • 3. ...
    '14.6.29 12:39 PM (1.247.xxx.201)

    물 넣지 마시고 버찌를 추가하거나 다른 과일을 넣어 다시 끓이시면 되요.

  • 4. 벚나무
    '14.6.29 12:43 PM (220.94.xxx.211)

    아~그렇군요.버찌는 이제 다 땅에 떨어져서 없어요^^
    얼려둔 오디가 있는데 그걸로 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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