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전업주부입니다.
아이들도 손이 덜가고해서 뭐라도 배워야겠어요.
재봉틀을 배우는 과정이 있어서 관심이 가요..
배우는 기간이 좀 길긴 하지만
배워두면 창업이나 재취업에 도움이 될까요?
재봉틀은 저에게 늘 워너비(?)같은 분야네요..
언젠가는 해보고 싶은데 감각이 좀 없어서 망설여지는....
그쪽 분야에 대해 잘 아시는 분들의 현실적인 조언을 듣고 싶네요..
지금 전업주부입니다.
아이들도 손이 덜가고해서 뭐라도 배워야겠어요.
재봉틀을 배우는 과정이 있어서 관심이 가요..
배우는 기간이 좀 길긴 하지만
배워두면 창업이나 재취업에 도움이 될까요?
재봉틀은 저에게 늘 워너비(?)같은 분야네요..
언젠가는 해보고 싶은데 감각이 좀 없어서 망설여지는....
그쪽 분야에 대해 잘 아시는 분들의 현실적인 조언을 듣고 싶네요..
저도 재봉틀 배우고 싶은 맘을 항상 갖고 사는데 저희 동네는 배울 수 있는 곳이 없네요.
동네 풀잎 문화센터 같은곳에서 배웠는데
자기 전문 분야를 하나 정하시면 좋을것 같았어요
예를 들어 옷수선, 홈데코, 리폼 뭐 이런 분야를 정해놓고 그쪽으로 더 신경써서 찾다보면
배울만한곳이 보이더라구요
전 그냥 집에서 바짓단 줄이고 옷 수선하고 쿠션 만드는정도로 끝났지만요
그렇게 좋아하시면 일단 배워두세요.
배워두면 길이 더 보일겁니다.
좋아하는일 = 직업 이건 정말 행복한 일이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