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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 않겠습니다 8]구석에 핀 들꽃 봐도 네 생각…따스한 햇살 엄마만 받아서 미안해
진상규명 조회수 : 919
작성일 : 2014-06-24 23:47:56
IP : 110.14.xxx.14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진상규명
'14.6.24 11:48 PM (110.14.xxx.144)2. 이제
'14.6.25 12:18 AM (175.125.xxx.143)우리는 어떻게 살죠???
아이들이, 아이들이 ......3. 정말
'14.6.25 12:22 AM (115.136.xxx.176)꿈이었으면 좋겠어요..바람이랑 햇살 좋은 날이면 현정이 어머님처럼 아이들 생각이 납니다. 무엇이든 될 수 있었던,되고 싶었을 아이들의 고운 꿈이 싱그러운 미래가 너무 허무하게 사라졌어요..너무 억울하게 빼앗겼어요. 그렇게 만든 사람들 절대 용서할 수 없어요..
4. 미래는
'14.6.25 2:02 AM (125.178.xxx.140)참 하루하루 힘드네요
아이들에게 너무 미안하네요
우리 무엇을해야 할까요?5. bluebell
'14.6.25 7:31 AM (112.161.xxx.65)정말 꿈이었으면..좋겠어요..
6. ㅜㅜ
'14.6.25 9:25 AM (175.116.xxx.29)미안하다 예쁜 아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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