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기준 변호사는 17일 출마 기자회견에서 "비정상을 정상으로 만들고 법과 원칙을 바로 세워야 한다는 국가적 과제와, 안전행복도시 건설과 지역경제의 지속적 발전이라는 과제가 우리 앞에 놓여 있다"며 "30년간 검찰, 법무부, 국회 전문위원 등에서 일하고 변호사로서 쌓은 법률적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이 과제를 해결하는 데 기여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후 야권과 시민사회 등은 '솜방망이 수사' '봐주기 수사'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여러분들의 권유가 있어 고심끝에 공직 봉사의 기회를 갖고, 울산지역과 국가발전에 미력하나마 보탬이 되고자 출마를 결심하게 됐다"고 밝혔다.
토 쏠린다. 봉사기회 라고??? 켁
쓰레기들은 용케 쓰레기통으로 모이는듯해요..
어쩜 이럴까요? ㅎㅎㅎㅎ
대한민국에 저 쓰레기통만 어찌해도 지금보다 훨 나아질듯해요.
색검.ㅋㅋㅋ개누리 의원되는 정해진 수순이잖아요?
그 드러운 이름 후세에 길이길이 남으리.ㅋㅋㅋ
http://blog.naver.com/mcnomin/30189288845
http://www.uj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7840
http://blog.naver.com/arhat099/120202371357
개상도에서는 개만도 못한 것들에게 투표권을 주니 개도 사람으로 만들어 준다.
새누리당은 온갖 더러운 것이 자석처럼 들러붙는 핵인가봉가..
새누리 조건에 딱 맞는 사람으로 잘 골랏네
떡검주제에
뭔 여러분의 권유로 봉사한다는 정신이야
이미 철저한 계획이라 오래전부터 준비해왔다는거
다 티나는데 ㅋㅋㅋㅋㅋ
오예~~~ 울산.
아, 잘도 골라내네.................
그래도 또 찍어주겠지...............
그런 인간들 모여서 거기서 따로 살면 좋겠네..................
저쪽 것들이 가져야할 필요조건 소지한 인물인데요.
당연한 수순입니다.
울산이면 당선입니다.
우리가 여기서 아무리 욕하고 성토해 봐야 소용이 없어요.
놀랍지 않은 이 놀라움.
그런데 당선되면 진심 놀라울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