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구가 다 새거라서 신경쓰이는게 이만저만이 아니네요.
더군다나 7월에서 8월까지라 제일 더울때에요..
습기도 신경쓰이구요..
전에 예스24** 명예의전당팀과 이사를 했는데 뭐 그럭저럭 괜찮았거든요.
지금 사는 곳은 영구**차가 많이 보이더라구요.
이런 곳이 나을까요 아니면 개인창고가 나을까요?
찾아본 개인창고?는 의뢰인이 직접 봉인을 한다고 하더라구요. 짐박*라는 곳만 찾아본 상태구요.
보관이사가 처음인데다 어디 물어볼 곳도 없네요ㅜㅜ
혹시 경험있으신 분 계신가요?
어떤 말씀이든 좀 해주세요ㅜㅜ
그나저나 자진사퇴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