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주인이 치우지도 않고 막무가내 아줌마 스타일이에요.
블로그에 재작년에 그 개새끼가 똥싸는거 찍은 동영상도 있는데
올해껀 없어요
아침에 유치원 애기 데려다주다가 그 개놈새끼가 또 똥싸는거 봐가지고
쫓아냈는데
조금있다 배란다 문여니까 또 똥싸고 도망가네요 ㅠㅠㅠ
미치겠어요 진짜로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막 아줌마가 증거를 대라고 버럭거리고 ㅠㅠㅠㅠ
사람들 다 싫어하고 짜증내는데 워낙에 아줌마가-_-
개막장스타일이라 ㅠㅠㅠ
집주인이 치우지도 않고 막무가내 아줌마 스타일이에요.
블로그에 재작년에 그 개새끼가 똥싸는거 찍은 동영상도 있는데
올해껀 없어요
아침에 유치원 애기 데려다주다가 그 개놈새끼가 또 똥싸는거 봐가지고
쫓아냈는데
조금있다 배란다 문여니까 또 똥싸고 도망가네요 ㅠㅠㅠ
미치겠어요 진짜로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막 아줌마가 증거를 대라고 버럭거리고 ㅠㅠㅠㅠ
사람들 다 싫어하고 짜증내는데 워낙에 아줌마가-_-
개막장스타일이라 ㅠㅠㅠ
개떵치우라고 연락하세요.
저같음 몇번 말해도 안되면 그집 창문에 던져버리겠어요.. 매번
집주인은 본인이 볼때 싼거 아니니 나몰라라 하는거고
개는 거기가 지 화장실인줄 아니
물을 한 양동이 문안쪽에 항상 두세요
그 개 지나가면 물을 확 부어 버리세요
2~3번만 하면 이제 원글님 집 앞에 안 올껍니다
뭐라고 하면 물청소 중이었다하고 맘에 안들면 묶어놓으라 하세요
개가 싫어하는 식초를 뿌려놓으면 어떨지?
치우라고 해도 안치우고요. 몇번 제가 했는데 비위가상해서 못던지겠어요 아 정말 ㅠㅠㅠ
진짜 물가지고 다녀야겠어요 오면 확 뿌려버리게
제가 식초도 놔보고 락스도 뿌려봤어요 (냄새나면 안올줄알고) 근데도 와서 싸고-_-
진짜 아침에 딱 문열고 나오면
파리가..드글드글 하게 붙어있고 딸내미 향해서 파리가 오면 진짜 돌아버릴껏같아요
미친 주인이네요
오는시간이 거의 정해져있지않나요
그시간에 레몬즙 진하게 타서 분무기에 넣고 올때마다 쏴주세요
그럼 다 도망갑니다
호스들고 기다리고 있다가 물세례를 퍼부어버리세요 몇번하면 절대로 안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