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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슈퍼맨에 장윤정 도경완 부부..

ㅡㅡ 조회수 : 18,299
작성일 : 2014-06-22 17:40:39


오늘 나온다고해서 보고있는중인데..
그냥 보기좋으네요
시아버지가 참 사람 좋아보여요
어머님도 그렇고..
잠깐보여지고 편집되는 방송이란걸로 다알수는 없지만
그래도 장윤정 소탈하게 웃는거보니 편안해보여요
남편시부모님 사랑많이 받고 잘살것같네요^^
IP : 118.222.xxx.90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6.22 5:44 PM (110.14.xxx.128)

    도경완씨 평안한 집에서 곱게 잘자란 타입 같아요.
    이젠 장윤정씨도, 그 아기도 곱고 행복한 집에서
    오순도순 행복하리라 믿어요.

  • 2. 마음고생끝
    '14.6.22 5:46 PM (175.120.xxx.113)

    부모복은없어도 시댁어른들이 좋으신것같으니 앞으로는 아기와더불어남편과행복하게잘살기를~

  • 3. ...
    '14.6.22 5:48 PM (211.36.xxx.33)

    말도 많고 탈도 많지만
    인간적으로 가슴이 찡한 구석이 있어요.
    행복하게 살기를 기원합니다.
    진짜 짠하네요.

  • 4. ...
    '14.6.22 5:49 PM (183.97.xxx.40)

    출산준비물 꾸리는데 마음이 짠하더라구요.
    행복하게 잘 살면 좋겠네요.

  • 5. 그나저나 ㅎㅎ
    '14.6.22 5:50 PM (121.162.xxx.53)

    막달 장윤정이 나보다 날씬한건 ㅜㅜ
    팔이나 종아리나 어깨나 겨우 저게 살이 붙은거라니 ㅜㅜ 골격이 엄청 가느다란 체형인듯.

  • 6. ^^
    '14.6.22 5:52 PM (218.38.xxx.13)

    67키로래요..

  • 7. 소나기
    '14.6.22 5:52 PM (203.130.xxx.122)

    저도 맘고생한 부부 행복하길 바라지만..
    프로그램으로 계속 보고싶진 않네요.

  • 8. ..
    '14.6.22 5:54 PM (175.112.xxx.17)

    내내 제가 엄마미소 지으며 보고 있었네요
    시부모복이 있구나싶어서
    참 보기 좋았어요
    도경완도 사람 좋아보이고
    행복한 가정이루었네요

  • 9. ㅇㅇ
    '14.6.22 5:55 PM (115.139.xxx.185)

    저도 웬 슈퍼맨에... 싶었는데
    보다보니 울컥 눈물나기도 하고
    시부모님들 이뻐해 주시는거 감사하기도 하고
    정말 변치않고 행복하게 살길 바래요^^

  • 10.
    '14.6.22 5:56 PM (124.55.xxx.130)

    슈퍼맨의 컨셉과는 좀 다른거 같긴해요...갓난아기 나오는건 같은 방송의 엄마의 탄생 컨셉인거라 귀여운 아이들을 보는 슈퍼맨의 다른 집과는 좀 동떨어져 보여서요..
    뜬금없이 출산앞둔 장윤정 부부가 나오는게....
    그래도 맘고생한 장윤정씨가 좋은 시부모님과 자상한 남편과 행복해 보이는건 좋네요..
    차라리 엄마의 탄생에서 나오는 것이 어떨까 싶어요

  • 11. ㅡㅡ
    '14.6.22 6:03 PM (118.222.xxx.90)

    계속 출연은 아니고 10주정도인가 나온다고한거같아요
    생각해보니 아빠와 아이가 주인 슈퍼맨이니 프로그램이랑은
    잘안맞을수도있겠네요
    그래도 신생아탄생이랑 보는 재미는 있을듯..ㅋ
    저도 지금 만삭임산부라그런지 공감많이가네요ㅎㅎ

  • 12. jc6148
    '14.6.22 6:16 PM (223.33.xxx.17)

    보기 좋더라구요..ㅎ..시부모님들 넘 좋으시구..아까 빵먹을때 군침이..ㅜㅜ

  • 13. 저는
    '14.6.22 6:17 PM (116.36.xxx.132)

    울면서 봤어요
    장윤정이 남편복 시댁복 있고
    쭉쮹 행복하길요

  • 14. ㅇㅇㅇ
    '14.6.22 6:28 PM (114.200.xxx.149)

    결혼전 고생하고 친엄마 사랑 못받다가
    결혼하고 남편 사랑받고 시어른 사랑받으니 좋네요.
    그동안 고생한거 결혼해서 다 잘 풀리네요

  • 15. ㅇㅇㅇ
    '14.6.22 6:29 PM (114.200.xxx.149)

    이휘재 쌍둥이가 걸어다니고 컸으니
    갓난아기도 한번 나오면 재밌을듯 하네요.

  • 16. ==
    '14.6.22 6:43 PM (182.226.xxx.149)

    이번에도 이 피디는 또 표절이네요. 그럼 신생아가 출연한다는 거예요?
    너무 위험하지 않나요?? 사람들 들락날락 거리면 신생아에겐............
    너무 이르다 싶네요.

  • 17. 시댁
    '14.6.22 6:48 PM (175.223.xxx.151) - 삭제된댓글

    아파트 어디예요?
    산책로가 멋지던데요.

  • 18. 에구 ...
    '14.6.22 6:48 PM (1.236.xxx.206)

    장윤정씨 꼭 행복해졌으면 좋겠어요.
    그런 친정은 그냥 잊어주시고.

  • 19. 일단
    '14.6.22 6:56 PM (1.233.xxx.195)

    신혼부부 행복은 빌어주고요..^^

    저는 도경완이라는 분 얼굴은 몰랐거든요.
    아까 지나가다 텔레비전 화면보고서
    개그맨 황현희인 줄 알았지 뭐예요.ㅜㅜ

  • 20. 장윤정이
    '14.6.22 7:29 PM (221.143.xxx.203) - 삭제된댓글

    성격이 좋은거 같아요.
    보기 좋긴하던데 친정엄마랑 동생이 도끼눈을 뜨고 지켜볼 생각을 하면 왠지 짠해요.

  • 21. 행복하게 사세요.
    '14.6.22 8:06 PM (93.82.xxx.146)

    근데 이제 슈퍼맨은 안녕! 사랑아 미안~

  • 22. ..
    '14.6.23 12:43 AM (223.62.xxx.69)

    아니 67키로요? 역시 뼈대가 가늘고 봐야되는군요. 뼈굵은 나는 죽어야해. 털썩.

  • 23. ..
    '14.6.23 12:48 AM (175.124.xxx.84)

    시댁, 판교예요.
    동판교 금호 어울림

  • 24. 도경완아나
    '14.6.23 11:17 AM (202.30.xxx.226)

    보기 좋더군요.

    토스트준비할때도, 두개째 장윤정 먼저 줄때도,
    밤에 본가에서 꼼꼼이가 한밤에 파티한다할때..엎드려 춤출때...

    보기 좋았어요.

    저도..순간 순간..울컥울컥하며 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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