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턴가 자존감이라는 단어가 많이 회자되죠.
그전에는 대부분 자존심이라는 단어를 사용했는데,
요즘은 자존감이라는 말을 더 많이 사용하는 것 같아요.
자존감과 자존심.
그 둘이 다른 것 같다가도
가만 생각해보면 별로 다를 것도 없다는 생각이 들어요.
묘함 어감의 차이일 뿐.
그 두 단어의 차이점을 좀 알려주세요~
언제부턴가 자존감이라는 단어가 많이 회자되죠.
그전에는 대부분 자존심이라는 단어를 사용했는데,
요즘은 자존감이라는 말을 더 많이 사용하는 것 같아요.
자존감과 자존심.
그 둘이 다른 것 같다가도
가만 생각해보면 별로 다를 것도 없다는 생각이 들어요.
묘함 어감의 차이일 뿐.
그 두 단어의 차이점을 좀 알려주세요~
자존감은 자기자신의 고유한 가치를 소중히 여기는 감정이고
자존심은 사회적 잣대를 통한 남과의 비교를 통한 일종의 열등감을 느끼는 행위이다..
라고 책에 있다네요.
여기서 핵심은 "비교" 입니다.
자존감이 높은 사람은 모든 상황의 원인과 결과를 "나"로부터 찾고
자존심이 높은 사람은 "남"에게서 찾습니다.
그래서 자존감이 높은 사람은 남탓을 안하죠.
자존감을 높이려면 자존심을 버려라..
라는 말도 있습니다.
자존감은 보다 원초적이면서 자연스러운 감정?
자존심은 열등감을 동반한 사회적인 감정?
자존감이 높으면 남도 높이구요.
자존심만 높으면 남보다 자기를 높여야 직성이 풀려서
은연중에 남을 낮추기가 쉽습니다.
---------------------------------------
깔끔한 해석이시네요^^
부언하자면
자존감이 높으면 남도 높이구요.
근본적으로 남과의 비교없이 자신을 있는 그대로 사랑하는 마음이기에
타인에게도 그 사랑이 확산되기가 쉽습니다.
자존심만 높으면 남보다 자기를 높여야 직성이 풀려서
은연중에 남을 낮추기가 쉽습니다.
자존감 없이 자존심만 높은 사람은 자기만 사랑하는 경향도 높구요.
그힐링, 심리, 상담 등등 최근 유행하는 정신,심리 관련 마케팅의 일환으로 생긴 이상한 비교 같아요. 자존감도 중요하고 자존심도 중요하죠.
어감상 느낌은 자존감은 자아를 사랑하고 존중하는 내적느낌이 조금더 강하고
자존심은 자기긍지, 자기믿음의 느낌이 더 강하고.(이건 개인적 느낌)
서로 쓰이는 영역이 다른데 이상하게 자존감 중시하는? 사람들은 자존심을 나쁘게 표현하더군요.
사실 그게 그거고 뭔가 새로운 느낌을 주기위한 마켓팅같아요.(심과 감..)
둘다 공존할 수 있죠. 자존감이 있어야 자존심도 생기는 것이고.
자존심과 독선+객기 를 구별못하는 사람이 많은 것 같아요 소위 전문가도. 분명 자존심이 아닌
오만과 객기를 따로 부르는 단어가 있는데.
그들 말처럼 자존심이 나쁜것이라면 우리는 자존감있고 자존심없는 사람이 되어야 할까요;
이거 제가 한창 자존감과 자존심에 대해 좀 헷갈릴때 82에서 보고 복사해둔글이에요.
이거 보고 정리해보세요.
우리애한테 설명할려고 복사해놓은거거든요.우리애가 중학생일때 물어봤는데 어느 부분이 헷갈렸는데 이글이 이해시켜주더라구요.
자존감,자존심, 자만심은 비슷한것 같지만 다릅니다.
어떤 사람에게 자존감이 높다고 하면 긍정적으로 들리지만, 자존심이나 자만심이 강하다고 하면 부정적인 느낌을 줍니다. 자존감이 높다는 것은 성숙한 상태를 말합니다. 대인관계에서도 스스로 존중감이 있어서 내면 깊숙이 상처를 받지 않습니다. 또한 자신을 방어하려고 화를 내거나 변명하지도 않습니다. 있는 그대로 자신을 인정하고 받아들이기 때문입니다.
자존감이 낮은 사람은 스스로 내면에 가진것이 별로 없다는 열등감으로 두려움을 갖고 있습니다. 이 두려움을 방어하고자 내세우는것이 자존심입니다. 그래서 자존심이 센 사람들은 열등감을 감추고 자신을 지키려고 상대를 먼저 공격하거나 고집을 부려서 자신을 보호합니다. 사람들에게 쉽게 상처받고, 분노하고, 사람들과의 관계가 원만하지 않은 까닭은 자존감이 낮아서 그 방어기제로 자존심을 내세우기 때문입니다.
자만심 역시 자존심처럼 자존감이 낮은데서 비롯합니다. 이 사람들도 스스로 내면에 별로 든것이 없다는 열등감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사람들은 자신의 내면의 빈곳을 엉뚱한 것으로 채웁니다. 곧 자신이 가진 조그만
지식이나 재물이나 재능을 부풀려서 내면의 빈곳을 채우고자 합니다. 그래서 이런사람들은 자신이 가진것을 드러내 보이고 자신을 내세우고 싶어하며, 공명심과 허영심이 많습니다. 생색내기를 좋아하고 사람들을 가진 것이나 능력으로 평가합니다. 자기보다 잘난 사람과는 가까이 사귀고 싶어 안달하고, 자기보다 못하다고 생각하면 무시합니다.
자존감과 자존심
자존감과 자존심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392858 | 번개 치고.. 티비 잘 나오세요..? -.- | ... | 2014/06/24 | 1,394 |
| 392857 | 50대 초중반 부부 17 | 그냥 | 2014/06/24 | 12,527 |
| 392856 | 뻥축구 보니 느닷없이 2002년의 노무현이 그리워지네요 6 | 화무십일홍 | 2014/06/24 | 2,509 |
| 392855 | 급질문공인인증서 타기관등록에관해 3 | 체 | 2014/06/24 | 1,680 |
| 392854 | 듀팡이라는 이름 4 | 듀팡 | 2014/06/24 | 1,696 |
| 392853 | 긴급호외발사2 - 선관위 답변 & 제보자 부산 개.. 1 | lowsim.. | 2014/06/23 | 1,482 |
| 392852 | 나경원 이 여자가 서울대 교수로초빙됐대요! 9 | 국민ㅆㄴ | 2014/06/23 | 4,441 |
| 392851 | 집 사고 싶은데..봐주세요..ㅜ.ㅜ 12 | 우리스타 | 2014/06/23 | 4,504 |
| 392850 | ㅠㅠ 1 | very_k.. | 2014/06/23 | 1,077 |
| 392849 | 막국수 맛집 추천해주셔요. 17 | .. | 2014/06/23 | 3,799 |
| 392848 | 개봉이 지난 영화를 보고 싶을 때 3 | 영화처럼 | 2014/06/23 | 1,433 |
| 392847 | 문창극 쇼에 홀린사이 4 | duddnj.. | 2014/06/23 | 2,686 |
| 392846 | 월드컵 글 좀 아닌거 같아요 9 | ㅠㅠ | 2014/06/23 | 2,530 |
| 392845 | 가난에 대한 트라우마 5 | 봄입니다 | 2014/06/23 | 4,361 |
| 392844 | 인터넷으로 검색된곳 전화번호를 누르면? | 아이답답 | 2014/06/23 | 1,197 |
| 392843 | 속옷 빨래 어떻게들 하세요? 8 | ㅎㄱ | 2014/06/23 | 5,666 |
| 392842 | 69일째.. 얼른 나오시라고 12분들외 이름을 불러주세요.. 9 | bluebe.. | 2014/06/23 | 1,236 |
| 392841 | 빅사이즈 50-60대 브랜드 추천부탁드립니다. | 브랜드 | 2014/06/23 | 1,261 |
| 392840 | 모조치즈 성분이 카제인이라 되있는데 괜찮을까요? 6 | 치즈떡볶이 | 2014/06/23 | 1,782 |
| 392839 | 집주인이 수리를 해 주지 않고 만기 전에 나가라고 합니다 8 | 도와주세요 | 2014/06/23 | 2,356 |
| 392838 | 제가 예민한가요 37 | 아이고야 | 2014/06/23 | 11,855 |
| 392837 | 혹시 기도 부탁드려도 될까요 10 | · · | 2014/06/23 | 1,988 |
| 392836 | (긴급)결제한 카드를 꼭 들고 가야 하나요 7 | 오솔길 | 2014/06/23 | 1,638 |
| 392835 | ( 잊지않겠습니다 7 ) 오늘은 사제가 꿈이였던 성호입니다..... 15 | ... | 2014/06/23 | 2,624 |
| 392834 | 복분자 많이 드세요!! 5 | 갱년기신분들.. | 2014/06/23 | 4,2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