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정(43)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부친이 총장을 지낸 사이버대학교를 위한 '특혜 입법'을 했다는 주장이 관련 단체로부터 제기됐다. 김 후보자는 "일방적 주장으로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했지만, 해당 단체는 '입법 철회 운동'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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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질세라 아주 유유상종이네요.
저 인력풀에서는 아무나 뽑아놓으면 비리덩어리네.
자격없다는 것을 자격있는 걸로 해주려면 모든 사이버대학을 하는것으로 하던지 왜 본인 아버지 관련된 학교만 가능하다고 추진하는지 참 알수록 어려운 사람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