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 와중에 문창극과 싸우고 있는 박근혜

... 조회수 : 3,103
작성일 : 2014-06-20 00:03:37

세월호로 수백의 꽃들을 바다에 수장시키고

 

박근혜가 지금 하고 있는 일이

 

고작

 

문참극과 싸우고 있는 일이랍니다...

 

저거 저거 미친년인지

 

그 옆에 기춘이가 미친놈인지

 

 

아무튼 둘 중에 하나가 미친것이든지...

 

 

아니면 둘다 미친게 확실한거 같네요.

 

 

 

IP : 182.210.xxx.57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빙고
    '14.6.20 12:04 AM (211.36.xxx.231)

    둘다 미친거예요
    사람 아니죠
    악마들입니다

  • 2. 무무
    '14.6.20 12:04 AM (112.149.xxx.75)

    저거 저거 미친년인지



    그 옆에 기춘이가 미친놈인지





    아무튼 둘 중에 하나가 미친것이든지...





    아니면 둘다 미친게 확실한거 같네요.

    ------------------------------------------------
    ㅋㅋㅋ 그냥 입에 착 달라 붙는 명언이십니다.

  • 3. 아뇨
    '14.6.20 12:06 AM (183.97.xxx.209)

    셋 다 미친거지요~^^

  • 4. 또 쓰게되네
    '14.6.20 12:07 AM (110.13.xxx.199)

    사이코패스라니까요.

  • 5. 이미 오랫동안
    '14.6.20 12:09 AM (1.233.xxx.195)

    미쳐 있었던, 지금도 미쳐 있는 인간들이죠
    그렇지 않고 그 많은 사람들은
    그 오랜 기간 동안
    고문하고 죽이고 결국 저 자리에 앉아 희희낙낙할 수가 없어요.

  • 6. 노란리본
    '14.6.20 12:17 AM (223.62.xxx.33)

    우리 기빼려는 작전 같아요.

  • 7. 국가가 온통 노인정 분위기...
    '14.6.20 12:34 AM (180.229.xxx.3)

    사람이 50이 넘어서면서 부터 이성적이고 냉철한 지식에 의한 판단이 아닌 자기 아집과 경험에 의해
    결론을 내리는 경우가 많아진다던데... ( 물론 다 그렇다는건 절대 아닙니다 )
    이건 뭐 60대는 젊은 축에 드는 청와대 포진 노친네들때문에 아주 국가가 활기는 없고 음울하고 음침한
    분위기로 가는거 같아 앞날이 불안하기만 하네요

  • 8. 문참극이
    '14.6.20 1:01 AM (115.20.xxx.104)

    박그네와 싸움이 되겠습니까? 아무리 핫바지라도 대통령인데요.
    직접 지명한 공주님 안전하게 고이고이 구하기!! 대작전!!
    미꾸라지 쇼인듯하지만~

    진짜로 문참극이 대통령 자리에 있는 박그네랑 싸우고 있다면... 이건 뭐................
    대통령으로써의 격이 한없이 떨어져 수장으로서의 통제력마저 상실한 거네요.

    걍 청와대가 집인걸로 착각하는 노처녀? - -;

  • 9. ocean7
    '14.6.20 2:56 AM (73.35.xxx.223)

    감종필이 한 말도있고 조목사님 증언도 그렇고
    노 ? 흠...

  • 10. 울면서 담화문 발표 했는데...
    '14.6.20 5:00 AM (112.144.xxx.52)

    "비정상의 정상화, "
    "공직사회 개혁과 부패척결을 강력히 추진할 것입니다. "

    라고 해놓고...


    안대희 총리를 임명했는데
    너무 "비정상인 사람을 정상"로 만들려고 하니 안대희가 힘이 부쳐서 자진사퇴

    그래서
    문창극이를 임명 했는데...
    이것도 "너무 비정상이 정상이 될려고"하니 문제가 생길 수 밖에...

    그리고

    국정원 원장 - 이병기 (차떼기 정치자금)
    교육부 장관 - 김명수 (제자 논문 빼끼기 11건)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 정성근 (주운전)
    교육문화수석 비서관 - 송광용 (부적절한 돈 챙기기,제자논문 베끼기)

    이런 비정상인들을 데리고...


    "비정상의 정상화, "
    "공직사회 개혁과 부패척결을 강력히 추진할 것입니다. "

    진짜 덩신 아닌가?

    지가 질질 짜면서 까지 하겠다고 발표 해놓고
    기껏 하는 게 이 모냥이니...

    대한민국이 어떻게 굴러 가는지...



    (담화문 중 일부 발췌)

    이제 좌절에서 벗어나 앞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고 새롭게 만들어야 합니다.


    저는 과거와 현재의 잘못된 것들과 비정상을 바로 잡고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저의 모든 명운을 걸 것입니다.


    여러분께 약속드린 경제혁신 3개년 계획과

    비정상의 정상화,
    공직사회 개혁과 부패척결을 강력히 추진할 것입니다.


    우리 앞에 놓인 문제들이 쉽게 해결되지는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중단하지 않겠습니다.

    국민 여러분과 함께 힘을 모아 오늘보다 나은 내일을 만들고,
    아이들에게 자랑스런 대한민국을 반드시 만들어 가겠습니다.

  • 11. 울면서 담화문 발표 했는데...
    '14.6.20 1:10 PM (112.144.xxx.52)

    안전행정부 장관 - 정종섭


    육군 법무관으로 근무하던 3년9개월간
    서울소재 대학원을 다니며 석박사 과정을 밟은 것으로 드러났다.

    군 복무 중 1년 반가량 대학원을 다닌 문창극 총리 후보 보다 배 이상 긴 기간이다.


    먼저
    비정상인을 정상으로 만들는 일을 하는 사람 부터 정상이 되야 하는데...


    http://media.daum.net/issue/634/newsview?issueId=634&newsid=20140620062117631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96371 초4아들이 아침에 이런질문을하는데 9 2014/07/11 1,598
396370 망친 오이지와 소박이 구제방법좀알려주세요 5 질문 2014/07/11 1,583
396369 나경원이 될 수밖에 없어요 3 동작구민 2014/07/11 2,090
396368 유럽에서 홀레 분유 많이 먹나요? 카모마일 2014/07/11 1,391
396367 고등생 수학여행 5 .. 2014/07/11 1,080
396366 서초반포 쪽 무릎 병원좀 추천해주세요 3 .. 2014/07/11 1,247
396365 부부가 공동명의로 적금이나 예금 만들수 있나요? 1 은행궁금 2014/07/11 1,931
396364 아침 부터 속이 훌떡 뒤집어지네요. 5 ... 2014/07/11 2,607
396363 미국 동남부에서 켈리북부까지 여행 9 미국 2014/07/11 1,428
396362 컴퓨터 종료될때 마다 업데이트가 되서 끄기가 힘들어요.. 9 .. 2014/07/11 2,524
396361 카카오톡·라인 중국 서비스 차단 열흘째.. 자국 산업 보호 나선.. 5 카카오톡스 2014/07/11 2,013
396360 중1 남자아이가 FIFA 게임을 하고 싶다는 대요 8 중딩맘 2014/07/11 1,304
396359 [잊지않겠습니다] 유병언이나 잡아라 청명하늘 2014/07/11 891
396358 남한산성 낙선재 어떤가요? 4 christ.. 2014/07/11 7,720
396357 시사통 김종배입니다[07/11am] 야당이 얻은 건 무엇? lowsim.. 2014/07/11 593
396356 월드컵 결승전 모여서 관람할 곳 있을까요? 2 유니스 2014/07/11 819
396355 남아공 이야기,, 2 사랑소리 2014/07/11 1,733
396354 전세보증금으로 근저당 말소해주기로 했는데요 2 집주인 2014/07/11 1,338
396353 여성분 코 고는 소리 7 와... 2014/07/11 1,727
396352 대구에 양심치과 좀 꼭 부탁드려요 3 사과 2014/07/11 8,889
396351 끌어올림) 세월호 희생자 부모-누나의 순례길에 동무가 되어 주세.. 3 ㅠㅠ 2014/07/11 906
396350 2014년 7월 11일 경향신문, 한겨레 만평 1 세우실 2014/07/11 848
396349 면티셔츠에 밴 냄새 없앨 수 있을까요? 13 짭쪼름 2014/07/11 5,680
396348 양파와인 장기간 드시는 분? 8 행주 2014/07/11 86,367
396347 말 잘하는 방법 39가지 79 론아이리 2014/07/11 12,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