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치킨이 넘 넘 먹고 싶어요
전화기를 들었다놨다 했네요
이 고비를 넘기고 얼른 불끄고 잠 자버리면 내일 내 자신을 기특하게 여기고
기분좋은 하루를 보낼거 알지만 정말 잘 알지만
지금 치킨이 넘 먹고 싶어요
따끔한 얘기좀 해주세요
의지박약인 제 자신이 넘 싫으네요
ㅠㅠ
지금 치킨이 넘 넘 먹고 싶어요
전화기를 들었다놨다 했네요
이 고비를 넘기고 얼른 불끄고 잠 자버리면 내일 내 자신을 기특하게 여기고
기분좋은 하루를 보낼거 알지만 정말 잘 알지만
지금 치킨이 넘 먹고 싶어요
따끔한 얘기좀 해주세요
의지박약인 제 자신이 넘 싫으네요
ㅠㅠ
동지여...
저도 어제 먹었어요.. 오랫만에 먹으니 어찌나 맛나던지
먹고 힘내야 운동도 하죠.. 도움 안되는 댓글 죄송요
하지만 먹고 싶은건 먹어야죠
꾹꾹 참으세요.내일낮에 먹고싶은것 먹고,오늘밤은 꾹꾹 참으세요.
화이팅!
그러게요..분명히 먹고나서 후회할건데 먹었어요. ㅜㅜ
초코시럽까지 듬뿍 아낌없이 뿌려서...아까 7시 즈음에 팥빙수를 흡입했어요...흑흑....
전 나가서 호떡3개랑 꼬깔콘 사왔어요
저.어제 치킨먹고 방금.과자 봉다리 몇개사와 흡입중요.. ㅜㅜ 이게 먼지
참으시와요~~먹고나면 폭풍후회 !"
다 , 아는맛이잖아요 ~~
원글님, 화이팅 ..^^
저는 홈런볼이 넘넘 먹고 싶어요.
근데 홈런볼은 한봉지로는 간에 기별도 안간다는거..
걍 이불 뒤집어 쓰고 자야겠지요?ㅠㅠ
좀 전에 이 닦았어요..분노의 양치질 ㅋㅋㅋ
잠깐 할 일 하고 얼른 불끄고 자야겠어요
여러분들 고맙습니다~~
전 치킨 먹을때 껍질 제거하고 먹어요...
먹고 싶지만...항상 그래요..
그러다보니 치킨에 대한 애정이 줄어드네요...
좀 참아보세요...
저도 몇주 밥양 줄었더니 좀 홀쭉해졌어요....똥배가..
몸무게도 3킬로 줄었고요...
부럽나요????
빨리 주무세요...
무조건 참으세요.
지금 입 즐거움 줬다가 내일 런닝머신에서 온 몸이 부서져라 뛰어야해요.
그냥 주무세요
마음을 비우소서...
전지현 사진 좀 보소서
김사랑 왈 3끼먹음 살쪄여
지금 참고 빨리 자면 내일 잘했다 생각들거에요
저는 너무먹고싶으면 향이 비슷한 음식 먹었어요.
쥐포같은거 구워서 조금 드시고 물 많이 드세요.
입안에짭짤하고 고소한거 들어가고나면 나아지실거에요^^
내일 눈뜨자마자 kfc나 닭고기 파는곳에가서 한바스켓 사서 다 드세요
몇시간만 참으시고요
칼로바이와 즐거운 다이어트 체지방은 줄이고! 라인은 살리고!
다이어트 어렵지 않아요?
이것만 기억해 두세요!
바쁜직장인& 학생
업무상 회식이 잦은분
운동을 통해서 다이어트 중이신분
다이어트제품 구입방법 클릭~ http://www.calobye.com/125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393315 | 살림에 대한 책 소개 부탁요 15 | 책 | 2014/06/30 | 3,163 |
393314 | 바퀴벌레 나오나요? 2 | ,....... | 2014/06/30 | 1,489 |
393313 | 라면두개 먹어본적있나요 31 | 대식가 | 2014/06/30 | 6,987 |
393312 | Sbs 간헐적 운동 보고 생각나서 12 | 고정점넷 | 2014/06/30 | 4,776 |
393311 | 240사이즈는 미국에서 7인가요,7/ㅣ인가요? 9 | 미국사이즈 | 2014/06/30 | 1,941 |
393310 | 개콘 새코너 '닭치고" 보셨나요 ㅎㅎ 5 | 대박나세요 | 2014/06/30 | 3,575 |
393309 | 자동차 한 대 더 살려고 하는데요 | ,,,,,,.. | 2014/06/29 | 1,286 |
393308 | 일본의 군사력 강화를 미국이 좋아하나요? 1 | sss | 2014/06/29 | 1,004 |
393307 | 강아지 배에서 꼬르륵 소리가 .. 5 | 아리 사랑해.. | 2014/06/29 | 4,866 |
393306 | 75일 ..돌아오셔야할 분들의 이름을 같이 불러주세요. 22 | bluebe.. | 2014/06/29 | 1,136 |
393305 | 이번 주 주말 결혼식, 마자켓 vs 블라우스 8 | 옷 그것이 .. | 2014/06/29 | 1,787 |
393304 | 인생살이에 패배감을 느끼는 경우는 바로 이런 것 2 | @@ | 2014/06/29 | 2,591 |
393303 | 나에게 가장 알맞는 외국은 어디일까요? 33 | 나라 | 2014/06/29 | 4,543 |
393302 | 다시 본 영화 몇 편... 제 나름 추천합니다. 51 | 무무 | 2014/06/29 | 5,642 |
393301 | 해외에서 데이터로밍 켜고 있다가 요금폭탄맞았어요 8 | 내가 미쳤지.. | 2014/06/29 | 4,133 |
393300 | SNS가 나라 망친다? [조선일보]의 편리한 '기억상실증' 7 | 샬랄라 | 2014/06/29 | 1,475 |
393299 | 홍명보 18 | .. | 2014/06/29 | 7,813 |
393298 | 다이어트, 조언 부탁드립니다.. 3 | 다이어트 | 2014/06/29 | 1,383 |
393297 | 급해진 새누리 또 "혁신하겠다"? 누가 믿을까.. 7 | 이기대 | 2014/06/29 | 1,583 |
393296 | 추천할만한 소설쓰기 강의 아는 분 계셔요? 4 | 소설 | 2014/06/29 | 1,523 |
393295 | 남편이랑 2시간 동안 걷고 29 | 일기 | 2014/06/29 | 17,171 |
393294 | 세월호 천만인 서명: 현재 약 1,557,000 분 서명함 4 | 아리영 | 2014/06/29 | 1,147 |
393293 | 요즘 피는 보라색 키작은 꽃이름 아세요? 2 | 꽃이름 | 2014/06/29 | 2,639 |
393292 | 이 코* 가방 괜찮아보이나요? 15 | 질문 | 2014/06/29 | 3,202 |
393291 | 직장생활 즐거우신 분 있나요? 12 | 쿠앤크 | 2014/06/29 | 3,26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