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침몰 재판과정 전한 트윗, 고질적 부패, 정부당국과 기업 유착관계의 결과
[플러스코리아타임즈 임영원기자] 알자지라 미국이 지난 10일 광주에서 열린 세월호 선장 및 선원들에게 대한 재판에 대해 보도하며 한국 정부에 대한 대한민국 국민들의 분노한 분위기를 전하며 한국의 고질적인 규제와 정치적 부패, 정재계의 구조적인 유착관계가 이번 재난을 가져온 직접적인 결과라고 언급했다.
알자지라는 11일 ‘In Sewol ferry case, Korean values and politics also on trial-세월호 재판에서 한국의 가치관과 정치도 심판받다’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재판정에서의 격앙된 가족들의 모습 등을 스케치 하듯이 전했다. 이 기사는 두 개의 재판이 열렸으며 세월호 선장 이준석과 선원들에 대한 재판이며 또 하나는 시간이 더 오래 걸리고 형체가 없는 것으로서 한국의 고질적인, 규제와 정치적 부패에 대한 대중의 고발건이라고 보도했다.
알자지라는 11일 ‘In Sewol ferry case, Korean values and politics also on trial-세월호 재판에서 한국의 가치관과 정치도 심판받다’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재판정에서의 격앙된 가족들의 모습 등을 스케치 하듯이 전했다. 이 기사는 두 개의 재판이 열렸으며 세월호 선장 이준석과 선원들에 대한 재판이며 또 하나는 시간이 더 오래 걸리고 형체가 없는 것으로서 한국의 고질적인, 규제와 정치적 부패에 대한 대중의 고발건이라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