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gjdream.com/v2/news/view.html?uid=456973
아침 광주 지역 뉴스에 듣고 검색해봤어요.
그럼 저도 노란리본 3년간 달고 다닐께요.
지금 감정으로는 죽을 때까지 가슴아파할 것 같아요..
조금 전에 뒷베란다 창문으로 바람이 시원하게 부드럽게 불어오는데
세월호의 아이들 같아 가슴이 아려왔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윗님 너무 슬퍼서 눈물이 나요...
1년 동안 연미사 드릴겁니다.
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