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위에 소개받을때도 없고 깜깜하네요.
초등 중간학년 아이인데 대학생 샘이 나을지 전문 과외샘이 나을지도 잘 모르겠고
물어볼때도 없네요.
영어 과외시키시는 분들의 말씀좀 듣고 싶어서 글 올립니다.
영어 과외샘들 어떻게들 구하셨나요?
성실하신 선생님 소개시켜 주실분 없으신지요?
신천역 부근입니다. 아이는 예쁘고 착한아이예요.
저희 부부가 나이가 많아서 퇴직후 애들이 대학생이라 그에 대비해서 열심히 저축하려 애쓰는데요.
(전문과외샘은 과외비도 더 많겠죠? )
아이가 친구들은 영어학원에 또 집에까지 영어선생님이 오시고 한다고 부러워 하네요.
아이가 원할때 해줘야 할 것 같고...
또 동생도 있어서 이제부터 돈 들어갈일이 늘어나는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