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14.6.16 6:15 PM
(118.37.xxx.138)
-
삭제된댓글
국가가 국민을 너무 힘들게해요.
저희 남편은 위장병이 다시 생겼어요.
저도 두달동안 팍삭 늙은거같아요.
2. 평범한
'14.6.16 6:20 PM
(112.145.xxx.27)
삶을 소망하는 사람들이 살아가기에
지독하게도 힘든 나라 ....
3. 지구 안에 이런 나라 없습니다.
'14.6.16 6:28 PM
(223.62.xxx.39)
개같은 대통령
개같은 집권당
개같은광신도지자들
4. 이 미친뇬은
'14.6.16 6:34 PM
(182.226.xxx.230)
닭똥 싸지르고 뻑하면 해외로 톡끼고.
욕하지 마라 하지마세요.
이젠 그런 말 하는 사람까지 미워지는 요즘입니다.
5. 알랴줌
'14.6.16 6:37 PM
(223.62.xxx.163)
진짜 홧병 날거 같아요 ...
월급 안 주는건 또 처음 알았네요
6. 저도
'14.6.16 6:37 PM
(183.99.xxx.117)
천진한 아이들 따라 가고싶은 마음이 자꾸 듭니다.
오늘도 어쩔 수 없이 수업은 했지만
아침에 읽은 정차웅학생 기사와 승현이 아버지의 동영상을 보고서 왜 이 천진한 아이들이 그 캄캄한 바닷속에서 고통스럽게 몸부림치며 죽어야만 했는지 정말 악몽이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가만히 있으면 분노와 슬픔이 밀려와 가슴을 눌러서 정신이 혼미해집니다.
절대 잊어서는 안되겠지요!!
7. ...
'14.6.16 6:42 PM
(125.143.xxx.206)
아무리 개같다해도 사람은 살렸어야지...가장 잔인한 방법으로 고통을 받으며 죽기를 기도합니다.의도적인 살인으로 몰고간 쓰레기들 가는날까지 죄의식으로 몸부림치다..
8. 미래는
'14.6.16 6:55 PM
(125.178.xxx.140)
이모든게 용서가 되고 망각되어 없어 질거라는
철떡같은 믿음을 주는 몇프로가 될지 모르는 거지같은 우리나라 국민들도 싫네요.
9. 11
'14.6.16 6:56 PM
(121.162.xxx.100)
어떻게 유가족들에게 잠수사들 밥값을 내게하고... 잠수사들 월급은 아직도 협의중이라네요...진짜헐입니다!
10. 버티면
'14.6.16 7:05 PM
(218.233.xxx.192)
버티면 된다는 걸 알기 때문이죠.
버티면 잊어주고, 버티면 넘어가고, 버티면 덮어주고...
근데, 우리는 바보인가요? 아님 착한 건가요?
11. --
'14.6.16 7:07 PM
(1.233.xxx.17)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어이가 없네요.
왜 다들 남의 일처럼 조용하기만 할까요....
어떻게...이런 일이....
12. 호수
'14.6.16 7:11 PM
(182.211.xxx.30)
저들이 국민들을 기만하는 행태에 저는 정말 살의가 느껴져요
13. ..
'14.6.16 7:13 PM
(182.211.xxx.30)
위정자로서 기본적으로 해야할 것도 안하면서 웃으며 해외로 톡끼는 대통령을 용서할수가 없어요
14. 윗글에 이어서..
'14.6.16 7:14 PM
(182.211.xxx.30)
자식 거두지 않고 나몰라라 하는 그 누구랑 똑같아요
15. 헉
'14.6.16 7:18 PM
(175.118.xxx.182)
말도 안 돼요~
16. 거지같은나라
'14.6.16 7:20 PM
(1.243.xxx.196)
슬픈 대한민국 현실입니다.
17. 진짜 기막히네
'14.6.16 7:25 PM
(203.226.xxx.177)
망할 년때문에 나라가 망하네요 ㅠ
18. 이런 나라 또 없습니다
'14.6.16 7:35 PM
(59.7.xxx.11)
이명박근혜가 만들어 가고 있는 아름다운 나라2222222
19. 노란우산
'14.6.16 7:45 PM
(118.40.xxx.122)
아무리 잘못을 해도
권력을 주는데
누가 잘하려하겠나요?
노예들로 보지요
20. .....
'14.6.16 8:03 PM
(223.62.xxx.94)
노동법에 걸리지않나요?
정부도 법을 준수하게끔 회초리로 때려서라도
가르쳐야 합니다!
21. 전용기랑
'14.6.16 8:16 PM
(121.147.xxx.125)
옷 좀 그만 해입고
잠수사들 월급이라도 줘라 이 더러운 것들
내가 대통령이라면 딸린 식구없이 가진 것만 많은데
잠수사들 월급 밀린 거 월급에서 주고도 남겠다
하는 거 없이 옷 떨쳐입고 전용기 타고 오르락내리락
꼴같잖은 문창극은 셀프로 자기 월급도 주더구만
잠수사들 추운 바다에서 일하고 나와
맨바닥에서 덮을 것도 없이 자던 모습 생각나네요.
이 정권은 개만도 못한 정권입니다.
22. 도대체...
'14.6.16 8:17 PM
(112.144.xxx.52)
주무관서가...
안행부장관이나
해수부장관이 해결 해야 하는 거 아닌 가요?
정말 한심한 나라 맞네요
23. ..
'14.6.16 8:40 PM
(180.227.xxx.92)
혈압 오르고 홧병 생기네요
24. 정부..
'14.6.16 8:52 PM
(182.216.xxx.123)
맞나요? 세금받아 지네가 다 쳐먹는 정부.. 왜 세금을 내고 있는지 모르겠네요.
세월호 책임지겠다. 국가개조하겠다. 며 지네멋대로 입맛에 맞는 사람 골라다 앉히려고 작정하고
해야할 일은 아무것도 하지 않네요. 유가족 ,잠수사 밥조차도 챙기지 않는게
정녕 나라인지...
25. 자끄라깡
'14.6.16 10:32 PM
(59.5.xxx.220)
갈수록 태산인 나라 ㅠㅠ
26. 유키지
'14.6.16 11:19 PM
(218.55.xxx.25)
개한민국
국민이 알아서 노예가 되버린
지독하게 슬픈 나라
27. 죽고 싶게 하는 나라
'14.6.16 11:46 PM
(203.247.xxx.20)
국민이 죽고 싶게 하는 나라
국민을 죽이고도 대통령 눈물 닦아달란 말이나 쳐하는 나라.
그럼에도 불구하고 새빨간 것들을 또 뽑아주는 국민이 넘쳐나는
죽고 싶은 맘만 커지게 하는 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