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사람한테 차인다거나
실패를 하거나
없던 컴플렉스가 생겨서 갑자기 자신감이 떨어졌을때
다시 예전의 자신감 넘치고 기운 넘치던 나로 돌아가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한번 자신감이 떨어지고 슬럼프에 빠졌을때 의식적으로 자신감 있는척 기운있는 척 하려고 해도
안되더라구요..
자연스럽게 회복되길 기다릴수 밖에 없는걸까요?
좋아하는 사람한테 차인다거나
실패를 하거나
없던 컴플렉스가 생겨서 갑자기 자신감이 떨어졌을때
다시 예전의 자신감 넘치고 기운 넘치던 나로 돌아가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한번 자신감이 떨어지고 슬럼프에 빠졌을때 의식적으로 자신감 있는척 기운있는 척 하려고 해도
안되더라구요..
자연스럽게 회복되길 기다릴수 밖에 없는걸까요?
저는 살을 빼거나 머리를 좀 비싼데 가서 해요
그리고 새로운 기술을 하나 배웁니다.
에를 들면 웹디자인이나 영어나 아니면 요리나
뭔가 발전하고 있다고 느끼면 어느새인가 자신감도 다시 오는 듯해요
자신에게 회복의 시간을 주고
자신의 회복력을 믿으세요.
일상의 소소한 다짐들을 실천하면서
스스로를 믿고 기다리세요.
흠 없는 자신감보다
산산히 부서져 다시 그러모아 이루어진 자신감이
더 매력있습니다.
동감해요. 자존감이 한없이 추락하는 어느 순간이 있어요. 그럴때 종교에 의지하든 뭔갈 한가지 가열차게 배워보든 책을 읽든 어떻게든 난 소중한 사람이라는거, 가치있는 사람이라는걸 큲임없이 스스로에게 세뇌시키세요. 또 처절한 자기반성의 시간도 가져보시구요.
어느날 암흑과도 같은 그 시기를 벗어났을때 님의 내면은 훨씬 깊어지고 세상과 사람들을 바라보는 시선 역시 달라져있음을 느끼실 수 있을 거예요.
소위 훌륭하다고 칭송받는 동서고금의 위인들 역시 모두들 그런 시기를 거쳐 재탄생 되었답니다.
데미안의 아프락삭스 가 바로 그것이죠. 기존의 내면을 깨부수고 나오다.
님이 한단계 더 성숙할수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라겠습니다.
자기개발서나...
스님책들...
시집...
감동적인책들 그란거 읽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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