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폴라포 아시죠?

조회수 : 1,813
작성일 : 2014-06-15 23:45:54
저 이거 좋아했는데 너무 잘흘려 옷 버려서 안먹었어요

십년넘게?

고딩 이후 먹은기억이없을정도..

오늘 슈퍼서 보고 먹고 싶어서 사놓고 어떻게 하면 안흘리고 먹나 고민해봤는데...

비닐봉지하나 뽑아서... 물에 한번 씻은 ,입대야하니까..

폴라포 넣고 먹어요 ㅎㅎ

안흘리고 맘껏 먹히더라구요

아이들 아이스크림 줄때도 비닐봉지 하나 뽑아서 아이스크림 넣고 손잡이 손에 들고 먹게하면 버릴때도 편하고

안흘리구 좋을거같아요 ㅋㅋ
IP : 110.70.xxx.21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
    '14.6.16 12:40 AM (116.36.xxx.132)

    저도 어릴 때 좋아했어요
    혹시 포도맛 보로도였나??
    그거 아시는 분 있나요?
    그거 너무 좋아했었는데

  • 2. ~~
    '14.6.16 1:26 AM (58.140.xxx.106)

    저도 보르도 좋아했어요.^^ 당시에 새콤~하면서도 뭔가 매력적인 맛이었어요 ㅎ

  • 3. 저도 알아요 보르도
    '14.6.16 1:42 AM (211.243.xxx.125)

    전 폴라포보다 보르도 더 좋아했었네요.ㅎㅎ
    쌍쌍바랑 깐돌이도 많이 먹었었는뎅

  • 4. 요즘
    '14.6.16 3:15 AM (49.1.xxx.241)

    드셨으면 까면서 먹게 나왔더라규요
    구구콘처럼 ㅎㅎㅎ

  • 5. ㅎㅎ
    '14.6.16 10:01 AM (116.36.xxx.132)

    와 보로도를 아시네요???
    너무 반가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88643 정봉주의 전국구 25회1,2부 - 대화록유출무혐의, 검찰해산? .. 1 lowsim.. 2014/06/16 1,100
388642 장준하 의문사 진상규명 청원에 서명 부탁합니다. 10 서명 2014/06/16 1,004
388641 신혼인데 패브릭소파 어떤가요? 19 바쁘자 2014/06/16 6,523
388640 남편이 절 힘들게 해요 3 내마음의십자.. 2014/06/16 2,413
388639 대안언론만 모아서 보여드립니다. 3 cici 2014/06/16 1,193
388638 길에서 갑자기 쓰러졌는데 왜 그럴까요 10 살고싶어요 2014/06/16 4,334
388637 참극을 총리로 강행하면 이런..... 이런 2014/06/16 1,144
388636 어린이집 생일 답례품. 궁금합니다. 8 진심궁금 2014/06/16 2,784
388635 갑자기 다리부터 두드러기가 올라오고 심하게 가려워요 12 죽겠어요. 2014/06/16 25,289
388634 21개월 아기. 고열후 발이 벗겨지는데.. 20 .. 2014/06/16 4,795
388633 지금 부추씻어서 싱크대위에 뒀는데 2 궁금 2014/06/16 2,818
388632 [꼭 퍼가주세요] 우리나라 국민이라면 꼭 봐야 할 동영상 -친.. 6 이기대 2014/06/16 1,369
388631 피자 먹다가 가장자리 왜 남기나요? 22 이해불가에요.. 2014/06/16 4,474
388630 이완용과 문창극 망언 닮았다. 2 링크 2014/06/16 927
388629 사랑니 어디써 뽑아야 하나요ㅠ골라주세요 9 아파요ㅠ 2014/06/16 2,147
388628 안좋다는 음식들먹으면 몸에서 반응하게되었어요 ㅜ 4 ㅇㅇ 2014/06/16 1,561
388627 외모 외모 따지는거요 . 늙은거 싫어하는것도요. 12 자존감 2014/06/16 3,745
388626 요즘 서비스직 분들이 좀 뻣뻣해진것 같지 않나요? 7 요즘 2014/06/16 2,684
388625 피부톤 잘 아시는분? 조언 부탁드려요~ 1 피부 2014/06/16 1,020
388624 급)도와주셔요.. 리코타치즈..안굳는데..어재야 할까요?? 17 마이너스의 .. 2014/06/16 4,757
388623 밥먹으면 소름돋고 추워요. 1 도도도 2014/06/15 2,564
388622 성실하고 열심히 살았는데도 돌아오는게 없어요. 6 cloudy.. 2014/06/15 1,851
388621 폴라포 아시죠? 5 2014/06/15 1,813
388620 강남파라면서 보수라고 자칭하는 인물 첨 봤더니 멘붕이에요. 19 뭐냐 2014/06/15 3,098
388619 영양사랑 인턴의사랑 사귀는거 어케 생각하세요?? 11 0kk 2014/06/15 4,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