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대화끊기는거 힘들어하고 쓸데없는 얘기까지 하게되는 버릇ㅜㅜ

문제 조회수 : 2,843
작성일 : 2014-06-15 19:00:08
왁자지껄 대화하다가도 끊기는 어색한타임이 썰렁해서 푼수처럼 쓸데없는 얘기 하게 되기도 하고,
치과교정비를 완납을 못하는 사정을 굳이 설명하지 않아도 되련만
얘기하다보니 월급날짜와 체크카드사용한다는 이야기 회사어디인지까지 얘기를 하게 되었네요. 상담자와는 얘기를 많이 나눠봤으니 편한상대라고 생각이 드는 상태이긴 했지만,
그러고나서 생각해보니 완전 웃긴거예요. 결국엔 자책하는것으로 마무리하게 되었는데.
스스로 완전 주책스러워보이고 요점이 없는사람같고 수다쟁이에 할일없어 보이네요.
뭐가 결여가 된사람같긴 하네요. 항상그런것같진 않은데.. 커피많이 마신날 흥분상태일때 곧잘 그런것 같기도 하고.. 커피때문만은 아닐테죠. 이런버릇좀 고쳤으면 좋겠어요.
IP : 211.36.xxx.51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ㅔㅇ휴
    '14.6.15 7:04 PM (49.50.xxx.179)

    이런 저런 사람 있는거죠 어찌 다 같이 똑 떨어지고 똑순이 같은 사람만 있겠어요
    그냥저냥 재미나게 사시고 좋은 성격 같으신데 자책 하지 마세요 뭐 어때요 그럴수도 있지요 .

  • 2. 저도
    '14.6.15 8:08 PM (106.146.xxx.18)

    침묵이 흐르는 더 너무 싫어해서 쓸데없는 말 마니 하게 돼요 ㅠㅠ
    근데 그런 사람들은 자기 말 많이 하는 버릇도 있답니다. 자기 정보도 너무 많이 흘리고요
    침묵을 꾹참고 한번 남의 말을 경청해 보세요. 남이 도리어 말을 많이 하게 돼요

  • 3. ...
    '14.6.15 8:52 PM (121.187.xxx.63)

    대화의 기술이...

    자신의 이야기 중간에 잠깐잠깐 질문을 해보세요..
    단답형의 대답이라도 그 말에 이어서 다시 자신의 이야기 약간 곁들이고
    다시 질문... 그냥 어때.. 난 좋던데.. 난 싫더라.. 이런 식으로.
    그러다보면 상대방도 대화에 끼어들게 되요..

    상대방이 누군지 어떤 관계인지 모르겠지만..
    상대방에 대한 관찰도 필요해요..

    어떤 주제, 어떤 대화, 어떤 결론을 만들어내야 하는 관계인지 알면
    대화도 어디서 시작해서 어디까지만 말하는 선을 긋고 대화할 수 있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91751 모르는 문제 선생님께 여줘보면 안되나요? 29 중학 과학 2014/06/19 3,524
391750 아픈데 이게 무슨 병인지 감도 안오네요; 3 ㅜㅜ 2014/06/19 1,506
391749 위례 하남...전망이 있을까요? 4 .. 2014/06/19 5,166
391748 참극과 동반사퇴 당하면 진짜 실세가 전면에 드러난다 5 김기춘이 2014/06/19 2,202
391747 이사때 점심값 어떻게 하세요? 20 ㅇㅇ 2014/06/19 5,678
391746 편의점이야기 2 ㅎㅎㅎ 2014/06/19 1,454
391745 형광등을 깼어요 ㅠ 1 ... 2014/06/19 1,623
391744 네이버 카페의 매니저들이 회원들 주민등록번호 조회 할수 있나요?.. 2 ... 2014/06/19 2,066
391743 백금세팅 큐빅팬던트 어디서 사면 좋을까요 .. 2014/06/19 1,125
391742 어제 오후에 다리 다친 길고양이 관련 문의하셨던 글.. 1 kreato.. 2014/06/19 1,392
391741 대구경북에 명바기의 축복이 엄청나네요 11 참맛 2014/06/19 2,852
391740 전우용 역사학자 트윗 3 역사를 잊은.. 2014/06/19 1,596
391739 축구응원 아이들 동원된게 맞네요 15 ㅇㄹ 2014/06/19 3,275
391738 항일 생존 독립운동가 및 후손들 문 총리 지명 반대 성명 1 뉴스프로 2014/06/19 1,319
391737 한복스팀다리미로다려도되나요 1 다리미 2014/06/19 3,180
391736 기운없는 중학생아이 어찌할까요ㅠ 10 기운 2014/06/19 2,532
391735 청와대, 지명 철회 정치적 부담…”문창극 지명자 스스로 나가라는.. 1 세우실 2014/06/19 1,320
391734 제습기 추천 4 ?? 2014/06/19 1,827
391733 변비에는 무슨 식품이 좋을까요? 약은 말고요.. 15 ..... 2014/06/19 2,322
391732 [세월혹 참극] 월드컵 경기, 길거리 응원은 왜 미친짓인가? 1 청명하늘 2014/06/19 1,603
391731 시사통 김종배입니다[06/19am] 또 다른 '문창극'은 없는가.. lowsim.. 2014/06/19 1,214
391730 댄싱퀸 노래에서 눈물이 4 맘마미아 2014/06/19 1,747
391729 2014년 6월 19일 경향신문, 한겨레 만평 세우실 2014/06/19 1,263
391728 눈밑 주름에 좋은 것 추천해주세요 2 잉잉 2014/06/19 2,636
391727 문창극 첫인상은 어땠어요? 32 ㅇㅇ 2014/06/19 4,1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