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실청 담그려고 인터넷에서 공정무역 유기농 무정제 설탕을 샀어요.
2012년 제품이 왔어요.
제가 2종류 구매했는데 다른 제품에 유통기한이 3년으로 되어 있더라구요.
두 제품이 같다치면 이제 1년 남은건데요.
보면 수분함량도 그리 많은것 같진 않은데요. 문제 없을까요?
비닐랩이나 공산품도 2012년산 제품이면 찜찜할텐데 먹는거라 거슬리네요
매실청 담그려고 인터넷에서 공정무역 유기농 무정제 설탕을 샀어요.
2012년 제품이 왔어요.
제가 2종류 구매했는데 다른 제품에 유통기한이 3년으로 되어 있더라구요.
두 제품이 같다치면 이제 1년 남은건데요.
보면 수분함량도 그리 많은것 같진 않은데요. 문제 없을까요?
비닐랩이나 공산품도 2012년산 제품이면 찜찜할텐데 먹는거라 거슬리네요
괜찮아요.
설탕은 원래 유통기한이 없어요~
잘 변하지않으니 마냥 써도 됩니다
시중에 유통되는 일반설탕에 유통기한 표시가 없어도 위법은 아니예요
저도 공정무역이라고 해서 햇설탕이라는 다른 녀석들 무시하고 샀더니 기한이 올해 12월....ㅡ,.ㅡ
네 감사합니다.
댓글 읽고나니 안심되고요.
또 생각해보니 설탕 부족하면 곰팡이 난다고 하는 얘기보면 설탕이
다른 식품 방부제 역할도 하는건가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