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참극이 떠들면 떠들수록 친일파는 파헤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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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가 왔습니다. 문참극 이대로 밀어붙인다..
올레.. 조회수 : 1,901
작성일 : 2014-06-12 19:20:32
朴대통령, '문창극 카드' 딜레마에 밀어붙이기 택한 듯
IP : 119.192.xxx.23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11
'14.6.12 7:20 PM (119.192.xxx.232)http://media.daum.net/issue/634/newsview?issueId=634&newsid=20140612190106714
2. 이대로
'14.6.12 7:23 PM (203.142.xxx.231)청문회 갑시다.
3. 윗님~
'14.6.12 7:30 PM (121.169.xxx.234)어디서 하나요?
4. 박씨의 민낯이 만천하에 드러나야죠
'14.6.12 7:52 PM (121.145.xxx.107)버티라고 하세요
박씨의 친일행각
나라 팔아먹은 것들의 민낯인데요.5. 저역시
'14.6.12 8:13 PM (59.27.xxx.47)문참극 본인도 버티는게 대한민국을 도와주는 길 일음 알고 있을 거에요
다까기 마사오 생얼을 문참극을 통해서 드러 내주시기 위해서 주님께서 우리에게 보내주신 분이라 믿게 됩니다
버티세요 문참극6. 탱자
'14.6.12 8:16 PM (118.43.xxx.134)안대희 총리후보가 몇 일만 더 버텼어도 지방선거를 이겼을텐데...
문창극이 좀 오래 버티기를 기대합니다.7. 음
'14.6.12 9:30 PM (175.201.xxx.248)저두 사퇴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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