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부터 인터넷에 난리더만 오늘에서야 문씨의 글과 강연을 보니
문씨는 그저 시정잡배요 술자리 기분 업시킬 정도의 인물이네요.(트로트도 잘 부를 듯)
윤창중이보다 말과 인물이 순화되었을 뿐 크게 다르지 않은 인물으로 보입니다.
윤창중이보다 말이 더 횡설수설하고 본인이 무슨 말을 하는지 본인도 모르고 떠드는 잡배
이 문씨의 총리추천은
일단 이병기를 위한 포석으로 보이며
총리 안 하겠다고 고사하던 다른 인물에게 니들이 안 하면 문씨라도 시킨다 봐라~~~
하는 생각이 아니면 어찌 이런 선택을 했는지...
제가 알기에 흠은 있지만 이자보다 훨 나은 이들 청와대 근처를 계속 맴도는 걸로 아는데
기춘영감은 능력보다는 본인 손아귀를 못 벗어날 인간만을 찾으니 오호 통제라 인사난은 계속 될 듯 하오!!!!!!!!!!!!
무엇보다 궁금한 건 옷닭은 이 상황을 알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