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이 직접 올린 강의 평가 게시글 내용도 대부분 부정적이었다.
“매우 널널해서 좋아요”
“할 말이 없네요…”
“정말 최악의 수업. 재수강할 땐 제대로 듣게 제발 안 하셨으면.”
“이 수업은 가히 쓰레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수업 시간에 배우는 게 없다.”
심지어 한 학생은 문 후보자에 대해 극단적인 표현까지 쓰면서 “이런 사람을 언론정보학과 강의실에 세웠다는 것 자체가 서울대의 수치”라는 글까지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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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이 직접 올린 강의 평가 게시글 내용도 대부분 부정적이었다.
“매우 널널해서 좋아요”
“할 말이 없네요…”
“정말 최악의 수업. 재수강할 땐 제대로 듣게 제발 안 하셨으면.”
“이 수업은 가히 쓰레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수업 시간에 배우는 게 없다.”
심지어 한 학생은 문 후보자에 대해 극단적인 표현까지 쓰면서 “이런 사람을 언론정보학과 강의실에 세웠다는 것 자체가 서울대의 수치”라는 글까지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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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에 놀랍니다............
36에 놀랍니다............ 22222222222222222222222222
그런놈을 강의실에 데려다 놓은 놈도 같은 놈일텐ㄷ누구일까요???
누가 줬어? 36점...
거기도 콘크리트 30%쯤 깔고 시작하는가 보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