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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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나서면 세상이 변한다. 82cook '엄마당' 출현
1. 특히나
'14.6.9 1:47 AM (175.197.xxx.11)경상도 엄마들!!! 저도 경상도 출신인데 더이상 그 곳에 살지는 않지만
그곳에 사는 경상도 엄마들이 힘 좀 써주셨으면 감사해요.
지금까지 경상도 남자들이 해온 것이 영 탐탁치가 않네요.
성에 안 차요, 머저리같은....2. ㅎㅎ
'14.6.9 1:51 AM (58.123.xxx.246)지난 토요일
엄마당 앞에서 뻘쭘하게 미소 지으면서
사진만 찍고는 집회에 참석했던지라
힘이 되어드리지 못해서 죄송하네요.
박근혜씨!!!!!
민폐끼치지 말고 내려오세요.
올라갈 사람 많습니다.3. 샬랄라
'14.6.9 1:53 AM (175.121.xxx.26)노무현대통령님과 박원순시장님 경상도입니다.
4. 뭐니
'14.6.9 2:05 AM (175.197.xxx.11)저기서 말하는 경상도 남자는 경상도에 살면서
그따위로 정치해서 경상도를 후진국으로 만든 경상도에 사는 남자들 의미하는 겁니다.
경상도에 사는 경상도 엄마들이라고 했으면 그 경상도 남자들도 경상도에 사는 경상도 남자가 아니겠습니까?
완전 어이없음.5. ..
'14.6.9 2:08 AM (180.227.xxx.92)행동하는 양심 82쿡 엄마당 무한 감사 드려요
6. 샬랄라
'14.6.9 2:13 AM (175.121.xxx.26)부산도 49.3 대구도 40.3프로입니다. 대구 수성구지역은 권영진 49.33%,김부겸 47.49%로 2프로도 차이가 안납니다. 이제 경상도 뭐라고 하는 것은 좀 사라졌으면 합니다.
7. 수고하셨습니다
'14.6.9 2:33 AM (180.228.xxx.8)행동하는 양심 82쿡 엄마당 무한 감사 드려요 222
8. ...
'14.6.9 7:33 AM (122.35.xxx.33) - 삭제된댓글작은 움직임 큰 변화!
9. 그리운 노무현대통령님
'14.6.9 8:52 AM (174.97.xxx.171)세월호이후로 정치는 남의 일이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나의 작은 한표는 이 나라를 아니 우리 자식들의 미래를 좌우하고 친일파와 연결된 가계에다 명문가를 수식어는 무지의 발상이며 연예인에 관심을 갖는 시간에 정치에 관심을 두어야겠고 지역색에 연연하는 선거는 더 이상 나라를 망치는 일이며 우리대가 못 이루는 참된 민주화는 우리 자식대 아니 손자들이라도 맞이하게끔 해야겠다는생각을 하게됩니다. 82주부님들 이제 역사와 정치에 관심을 가집시다. 우리가 변화고 깨어있어야 세상이 바뀝니다.
10. 경상도엄마
'14.6.9 8:56 AM (121.181.xxx.128)매일매일 콘크리트 벽에 둘러 싸여 삽니다.
힘들지만 노력 중이에요.11. 엄마당
'14.6.9 9:08 AM (110.9.xxx.62)저쪽은 콩크리트인데 이쪽은 맨날 모래알처럼 흩어져 있죠?
이쪽도 콩크리트가 되면 안되나요?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81083012. 샬랄라
'14.6.9 9:37 AM (175.121.xxx.26)야당인 김부겸 새정치연합 후보가 40%의 득표율을 얻으며 선전한 대구의 경우 20대, 30대, 40대의 김 후보 지지율은 각각 57.6%, 62.5%, 55.4%로 40대까지는 김 후보가 이겼다. 그러나 50대와 60대 이상의 김 후보 지지율이 각각 38.7%와 15.6%에 그치는 극심한 불균형으로 무릎을 꿇을 수 밖에 없었다.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4060522200873813. 첫댓글
'14.6.9 9:59 AM (218.38.xxx.252)님 남편 또는 님 아버지 남동생..부터 부터 앞으로 좀 나서라 해주세요..
아무곳에나 욕설쓰지 마시고요..
머저리는 욕이 아니랍니까?14. 유키지
'14.6.9 12:14 PM (218.55.xxx.25)엄마당 자랑스럽네요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15. 박수
'14.6.9 12:48 PM (112.144.xxx.52)엄마당 발족 축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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