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진보정치의 '총체적 재구성' 숙제 던진 지방선거

샬랄라 조회수 : 789
작성일 : 2014-06-08 08:34:00
http://media.daum.net/editorial/editorial/newsview?newsid=20140606184008751
IP : 175.121.xxx.2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햄릿
    '14.6.8 9:38 AM (112.154.xxx.68) - 삭제된댓글

    진보정당은 자진해산후 정권교체후 개누리당과 조중동박멸후에 다시 태어나야한다고 생각된다
    현재의 정의당이나 노동당 통진당은 야권분열만 야기하고 야권단일후보선출때문에 선거시 에너지만 낭비하는 개누리당의 2중대역할만 할뿐이라고 생각된다

  • 2. 햄릿님
    '14.6.8 10:36 AM (175.223.xxx.221)

    그렇게치면
    새정연도 재정비해야죠.
    개누리2중대역할 새정연도 한몫 하고 있어요.
    야권 다 재정비.

  • 3. 햄릿
    '14.6.8 11:02 AM (117.111.xxx.130) - 삭제된댓글

    특히 참여정부시절 다른 일은 제쳐두고 노무현대통령 비난에만 앞장서서 조선일보의 귀염둥이로 쥐박이당선에 큰 공헌을한 조승수 심상정 노회찬 이자들의 자기반성과 노무현님 묘역에서 무릎꿇고 사죄하여야할것이다

  • 4. 햄릿
    '14.6.8 11:25 AM (222.97.xxx.42) - 삭제된댓글

    정권교체에 진보정당이 방해가 되는것이 사실아닌가?
    2014 이시대에 진보정당이 왜 필요한가?
    민주주의를 꽃비우던 참여정부시절 조 심 노회찬이 있던 당시 민주노동당이 얼마나 패악질을 했는지 모두 잊었단 말인가?
    티비에 가끔씩 저들의 인터뷰장면 나오면 입을 찢어버리고 싶지 않은가?

  • 5. 종북
    '14.6.8 4:33 PM (66.249.xxx.124) - 삭제된댓글

    당권 장악에 실패한 뒤 당을 깨는 명분으로 심상정이 종북운운 한 것이 수구들에게 철저히 이용 당하며 지금은 자신들을 포함한 모든 민주세력을 옭아매는 함정이 됐잖아요.

    이들의 소인배적 분파주의 이제 정말이지 지긋지긋해요.
    트윗에 심상정에 관한 홍보성 글이 떴길래 이에대한 반성은 했냐고 물었더니 종북이란 말은 자기들이 만든게 아니라 자기들은 그저 인용했을 뿐이라는 황당한 답변을 하더군요.ㅋㅋㅋ
    정말 입만 살아 나불거리는 저질들이에요. 앞으로 내 생애 심상정 노회찬 조승수 이것들 지지할 일은 전혀 없을 거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02054 속쓰림 1 .. 2014/07/30 1,170
402053 제 증상 좀봐주세요-이비인후과의사선생님 계세요? . . . 2014/07/30 679
402052 "여성환자는 청진기 대지말고 무조건 검사보내".. 2 ㅁㅁ 2014/07/30 2,544
402051 시사통 김종배입니다[07/30am] - 폭염보다 치열한 현장 lowsim.. 2014/07/30 1,004
402050 전문대 졸업 후 한국 가스 공사 입사 가능한가요? 궁금 2014/07/30 1,195
402049 2014년 7월 30일 경향신문, 한겨레 만평 1 세우실 2014/07/30 679
402048 다윤아, 깜비가 기다려 어서 돌아와: 단원고 실종자 허다윤양 언.. 6 세월호 2014/07/30 2,035
402047 목동 주상복합 중 젤 좋은 곳은 어디인가요? 2 주상복합 2014/07/30 2,555
402046 동해 바다로 휴가왔는데 물이 너무 차요 5 .. 2014/07/30 2,304
402045 죄송합니다.. 46 자책 2014/07/30 4,841
402044 경찰에게 묻고싶어요. 왜 세월호안에 안들어갔죠? 10 세월가면잊혀.. 2014/07/30 2,055
402043 초등 여아 여드름이 돋기 시작하는거 같은데 한약이... 7 아이여드름 2014/07/30 2,088
402042 혼자 사는데요 찜찜한 일이 있어서 5 비탐 2014/07/30 3,155
402041 유나의 거리에 나오는 도끼할배 20 헤즐넛커피 2014/07/30 3,294
402040 요즘은 수두가 2차까지 맞아야하나요? 아니면 1차로 끝나나요? 7 댓글부탁합니.. 2014/07/30 1,993
402039 이런 증언 듣고도 ‘슬픔의 내면화’ 운운하나 8 샬랄라 2014/07/30 1,791
402038 요리와 추억 7 미소 2014/07/30 1,518
402037 82쿡은 진보를 지향하지만 결국 여우의 신포도 36 신포도 2014/07/30 4,182
402036 바나나 비싸지지 않았나요? 2 바나나 2014/07/30 1,949
402035 “국정원, 간첩 증거조작 허위진술서 대가 100만원 건네” 3 샬랄라 2014/07/30 1,177
402034 단원고 생존학생들 "해경이 계단 위서 친구들 상황 지켜.. 3 샬랄라 2014/07/30 3,030
402033 보리차 대용으로 마실만한 것 무엇이 있을까요? 18 ... 2014/07/30 3,715
402032 박효신이라는 가수, 재능낭비였나요? 14 음을감상 2014/07/30 6,655
402031 동네에서 싸움 피한거 잘한 일이겠죠? 11 ... 2014/07/30 3,643
402030 전쟁 이야기 (못 보신 분들만...) 3 건너 마을 .. 2014/07/30 1,9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