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더덕 들기름에 구워도 괜찮을까요??

더덕 조회수 : 1,688
작성일 : 2014-06-08 01:15:56

더덕 양념장까지 다 발라서 놔 뒀는데...

내일 아침 구워서 가져가야 되거든요??

식용유에 들기름 약간 넣어서 구우면 괜찮을까요??

아님 더덕 특유의 향을 덮을까봐 걱정도 되구요??

 

한수 가르쳐 주세요...

IP : 175.125.xxx.18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루비
    '14.6.8 1:22 AM (112.152.xxx.82)

    들기름에 구우면 더 맛있죠
    저흰 들기름에 살짝만 구워요

  • 2. ...
    '14.6.8 1:23 AM (175.125.xxx.182)

    루비님 감사해요~~^^
    들기름으로만 굽나요?? 아님 식용유랑 들기름이랑 섞나요??

    야심한 밤에 누가 댓글 달아주실까 했는데... 감사해요~~

  • 3. 루비
    '14.6.8 1:29 AM (112.152.xxx.82)

    들기름만 사용하는데 타지않게 구우셔요
    고소하니 맛있습니다

  • 4. ...
    '14.6.8 1:31 AM (175.125.xxx.182)

    넵! 루비님~~꾸벅 ^^ 감사해요~~

  • 5. minss007
    '14.6.8 2:18 AM (112.153.xxx.245)

    들기름은 열이 가해지면 몸에 해로운것으로 압니다
    차라리 식용유로 살짝 구우신 후..마지막에 살짝 묻히는 정도가 어떨까 싶습니다
    들기름은 낮은온도에서 요리되어야 몸에 이롭다고 합니다
    온도가 좀 높으면 산패되어 몸에 안좋기때문에
    나물이나 볶음요리에 사용할때에도 다 조리하고 살짝 식었을때 한다고 하네요
    들기름의 깊은맛이 더많이 느껴집니다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87051 집안일이 너무 버거워요 ㆍ삶자체인가 17 소ㅡ 2014/06/10 5,373
387050 바퀴벌레 & 6.10 민주화 항쟁 11 건너 마을 .. 2014/06/10 1,395
387049 저같은 사람이 며칠 쉴 요양원이 있을까요? 14 밤도깨비 2014/06/10 3,341
387048 '세월호는 잊고 일상'으로? 매경 인파 사진 오보냈다 2 샬랄라 2014/06/10 1,652
387047 펌)홍보수석 윤두현 내정 노림수는 YTN·MBC 해직기자 복직 .. 언론 바로 .. 2014/06/10 1,071
387046 6세 아이가 무릎통증과 두통을 호소하면...? 3 음.. 2014/06/10 2,221
387045 안철수대표를 지지하시는 님들 17 레마르크 2014/06/10 1,490
387044 새정치민주연합은 교육감선거 나이제한 법안 발의해야한다 35 교육주체 2014/06/10 2,717
387043 애낳고 늘어진 뱃살돌리기 & 하체가 잘붓는 사람을 위한 .. 313 애플힙꼭 만.. 2014/06/10 27,776
387042 ‘월드컵 기간 중에 기관보고 받자’는 새누리당..세월호 국조 특.. 3 Sati 2014/06/10 1,073
387041 새누리당, 세월호 국정조사 '기관보고'를 월드컵 경기때 하자네요.. 4 ... 2014/06/10 1,114
387040 사람들을 만나고 오면 고민이 한가득이에요 4 소심소심 2014/06/10 2,120
387039 바느질만하면 턱관절이...뭐죠? 3 혹아시는분 2014/06/10 1,404
387038 국가 개조? 당신만 바뀌면 됩니다 4 샬랄라 2014/06/10 1,093
387037 가까운 사이에 더 상처를 준다는거.. 4 2014/06/10 1,994
387036 세월호 희생자를 기억하며 바치는 기도 3 성당에서 2014/06/10 956
387035 자궁내막에 혹 방치했는데 수술해야겠죠? 4 수술 2014/06/10 3,787
387034 옷 사놓고 왜?? 7 멘붕 2014/06/10 2,864
387033 보수 후보들 참패하자 새누리 “교육감 직선제 없애자” 14 이기대 2014/06/09 2,088
387032 아이 학교 근처 맹견. 16 무섭네요. 2014/06/09 1,850
387031 마음이 공허하고 엄청 외로워요..뭘 하면 괜찮아질까요? 13 한계극복 2014/06/09 7,299
387030 간절한 마음으로 불러 봐요..... 38 ........ 2014/06/09 2,004
387029 [2014.04 .16 ~2014.06.09] 열 두(12)분.. 4 불굴 2014/06/09 811
387028 (잊지말자세월호)급질 영작좀!! 10 영작어려워 2014/06/09 1,206
387027 더이상 별과나무의 분탕질을 보고 있기 힙듭니다. 65 청명하늘 2014/06/09 3,4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