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소개팅남에게 분명한 거절 의사를 밝혔는데요...

아름다운 조회수 : 5,320
작성일 : 2014-06-05 19:00:30

소개팅하고 문자로 분명 거절문자를 보냈습니다.

그분이 "잘 알겠습니다...." 하고 깔끔하게 답변이 와서, 그렇게 잘 끝났습니다.

근데..그 이후로 계속 문자가 오고, 거의 2주째 거의 매일 문자가 오고 있습니다..-_-;

이게 뭐죠?;;;

어쩔때는 전화 한번 하자고 오기도 하고...

처음에 그냥 무시하다가, 중간에 한번 정도 무성의하게 답변하고

또 그냥 무시하는데,, 정말 계속 문자가 오고 있어서,..도대체 이사람이 무슨생각을 하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이 사람 왜이러는 걸까요? 그냥 저는 무시하면 되는건가요?

 

 

IP : 220.83.xxx.62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
    '14.6.5 7:02 PM (210.94.xxx.89)

    맘에 들었나보죠.
    튕긴다 생각할수도.

    무시하시면되죠 뭐

  • 2. ...
    '14.6.5 7:02 PM (14.34.xxx.13)

    그냥 차단하면 되잖아요. 이러니 열번 찍어 안넘어가는 나무 없다라는 속담이 생겼겠죠.

  • 3. ㅇㄹ
    '14.6.5 7:03 PM (203.152.xxx.13)

    정말 끝낼 생각이면 무성의하게 답변 이것도 하지 마셨어야죠.
    알겠습니다 해놓고 또 그런다는건 원글님을 만만하게 본거잖아요.
    그래봤자 뭐 내가 찔러보면 넘어올수도 있겠거니 하는 식요.
    더이상 그 사람과 인연을 이어갈 생각이 없다면 스팸문자나 수신거절로 돌리세요.

  • 4. 5286
    '14.6.5 7:12 PM (125.181.xxx.208)

    남자가 님에게 들이대면 통할 여지가 있다고 생각하나봅니다.

    혹시 또 만나자 어쩌자 하면 거절의사를 분명하게 밝히시구요.

    주선자 통해서 '전화하지 말아달라'고 말하는건 어떨찌.

  • 5. 간단하게
    '14.6.5 7:17 PM (221.143.xxx.203) - 삭제된댓글

    스팸차단하시면 될텐데....

  • 6. ...
    '14.6.5 7:18 PM (203.226.xxx.124)

    거절당해도 정말 좋아하면 저런식으로 나오진 않죠.
    간보기, 찔러보기(넘어오면 좋고)?
    뭐가 됐건 별로네요. 저라면 그냥 스팸.
    그걸로도 '씅에 안차면' 주선자를 통해 일침. 찌질한 짓 그만하라고 제3자가 알려줘야 지가 뭔짓을 하는지 알듯요.

  • 7. 아름다운
    '14.6.5 7:24 PM (220.83.xxx.62)

    ...님일 말씀하신게 정말 맞는 느낌이에요.간보기 찔러보기 같은 느낌...,,답장을 보내지 않는데, 저렇게 보내는거 보면, 정말 가벼운 사람같은 느낌도 들고요. 정말 스팸차단 해야겠어요.

  • 8. 난뭐
    '14.6.6 12:09 AM (39.7.xxx.219)

    제가 아는 남자 중 저런남자 있어요.
    소개팅 결과에 상관없이 연락을 꾸준히 해서 오해가 생긴 일도 많았어요.
    그럼에도 왜 그러냐 물어봤더니, "심심해서 또는 인맥관리"라고 대답 하더군요.

  • 9. ..
    '14.6.6 12:14 AM (72.213.xxx.130)

    그냥 스팸처리 하면 됨. 고민거리도 아닌데 참

  • 10. ..
    '14.6.8 1:20 AM (112.150.xxx.32)

    스팸처리하면 돼요.
    또는 명확히 다시한번 짚어주세요. 죄송한데 인연이 아닌것 같고 앞으로 좋은 인연 만나시길 바란다고.
    저도 몇번 경험있지만 그사람들은 돌려서 거절하니 절대 못알아차려요
    제 나름대로 돌려서 말하고 계속 연락안받는데 계속 전화오길래 거절의사 확실히 하니
    그제사 (한 2-3주 연락오다가)왜 진작 말안했냐고 하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01180 뉴스타파 - 감추려 하지 마라 1 뉴스타파 2014/07/19 1,660
401179 오늘 도로주행보는데 비가 오네요 ㅠㅠ 3 000 2014/07/19 2,503
401178 김치말이국수 맛있게 하는 집은 없나요? 4 국수 2014/07/19 2,139
401177 남편이 하루종일 저에게 거짓말을 했네요..(내용펑) 43 장미 2014/07/19 17,344
401176 나라사랑교육 이라는 이름의 '끔찍한'안보교육 4 나라꼴이점점.. 2014/07/19 1,888
401175 만리포 가는데 해물탕 잘하는 곳 아세요 해물탕 2014/07/19 1,205
401174 매일 하루 하루 뭔가 사고 싶어요. 8 매일 2014/07/19 3,412
401173 안경 쓰면 눈밑이 꺼져요? 4 이응 2014/07/19 5,016
401172 피부 어떻게 해야 되나요 3 이거 2014/07/19 2,261
401171 엄마부대봉사원들 표정들이 왜이리 험악한가? 19 우연히보니 2014/07/19 3,195
401170 유럽여행 어디가 좋나요? 3 유럽 2014/07/19 2,511
401169 반찬가게 2014/07/19 1,487
401168 자식둘 사회에 내보내기 걱정되요 2 체력바닥 2014/07/19 2,596
401167 어이가 없네요 4 어이가 없네.. 2014/07/19 2,214
401166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3 고민 2014/07/19 1,358
401165 일본에서 신용카드 결제해보신분요~ 2 일본 2014/07/19 2,093
401164 지금 어떠세요? 2 2014/07/19 1,692
401163 정진홍이 30대초반에 청와대 근무했다는거 2 정진홍 2014/07/19 1,751
401162 예전 엄마 친구분 이야기에요 2 참 사는 게.. 2014/07/19 2,487
401161 하룻밤 바람핀거 자백한 남친.. 어떻게 해야 할까요 61 순욱 2014/07/19 17,963
401160 친정아버지가 신용불량이되실듯해요 5 인생이 2014/07/19 2,683
401159 흰 운동화를 빨았는데 얼룩이 남았어요. 4 흰 운동화 2014/07/19 2,561
401158 초록 주소창의 회원장터 지워주심 안되나요? 2 사족 2014/07/19 1,361
401157 공부에 엄청 흥미있지는 않은데 학군 많이 센 초등학교로 가면 스.. 3 . 2014/07/19 2,073
401156 깨스먹음 무슨뜻이에요? 1 아리까리 2014/07/19 1,9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