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구조의 뇌면..정몽즙 같은 인간을 45퍼센트가 뽑아줄 수 있나요.
참 어이가 없네.
출구조사 나오자마자, 몽즙 얼굴..ㅋㅋ
X씹은 얼굴 되네요..ㅋㅋ
그라믄, 설마 니가 될 줄 알았니?
어떤 구조의 뇌면..정몽즙 같은 인간을 45퍼센트가 뽑아줄 수 있나요.
참 어이가 없네.
출구조사 나오자마자, 몽즙 얼굴..ㅋㅋ
X씹은 얼굴 되네요..ㅋㅋ
그라믄, 설마 니가 될 줄 알았니?
45프로는 뭔가요?.ㅜㅜ 정말 기가막힌다
10프로 밖에 차이가 안나나요..
대구 차이보세요
제 주변엔 없으므로 실컷 욕하렵니다.
어이가없네요
이기면 장땡
상관없음
헉, 출구조사라 그렇거니 아직은 그렇게 생각할려구요
눈에 보면서 저 정도라면 참
죽어도 찍는, 근혜가 불쌍해서 찍는다는 정말 측은한 인생들...
모지리는 어디에나 존재하니까요 ㅠㅠ
정신 몽~~롱한 인간들이 찍어줬나봐요
어이없네요 ㅉㅉ
45%중에 절반은 부정투표? 나머진 몽신같은 노인네들
실망입니다
저렇게 높게 나오다니 아니 알바 동원했나...
몽씨 가슴에 피나오게 한 뇨자
그래도 웃어볼랍니다 박시장님 격하게 축하드려요
자기 돈도 아니면서 돈 많은 인간에게 표까지 주다니
서울 시장을 재미있게한다는 또라이를 찍어주는 서울시민
그니까요 어휴 ‥ 50대가 76프로 지지했네요
강남 득표율 볼거에오
50대가 미쳤구랴....
말도 마세요..
저 선거 참관인 하고 왔는데 새벽 5시 40분부터 노인분들 오셨어요
경로당에서 해서 그런지 많이들도 오셨더라고요.
휠체어 타고 오시고 지팡이 짚고 오시고 걸음 보조기 앞세워 오시고
다들 잘 찍었냐고 서로 격려하시고
어찌나 똘똘 뭉치셨는지
서울시민, 나름 선전한 걸로 ㅜ.ㅜ;;
그네 지킬려고 죽기살기로 찍은듯 하네요.
노인들이 나라를 다 말아드세요
이기면 장땡이에요
그냥 돈앞에 양심 파는 미개인들이 많다는 거 다시 한번 느꼈네요.
50대가 70% 나 되네요
이러니 미개인 소리 듣죠
ㅠㅠㅠㅠ
그렇게 ㅂㅂ짓해도 45%나오니
살만한가보죠
제생각은 제일 힘들게 사는 세대같은데...
어휴~~미챠
개누리 공구리가 기본 40%인데 놀랍지도 않죠.
게다가 방송장악까지 돼있으니...
정말 뭐 하나 봐줄 게 없는 개똥 같은 인간을, 이토록 많은 사람들이 지지한다는 건..
이 나라..이 도시..
같은 하늘 아래 숨을 쉬며 같이 살고 있지만..
참 싫다.. 하...
50대 답없다.
몽충이지지율보고 깜놀했어요.
이기면 됩니다..
아파트 때문이겠죠
도대체 40대는 왜 그러나요? 저도 40대인데 인터넷 접근성도 좋고 치열한 민주화 운동을 경험하거나 지커본 세대일텐데 똥누리 지지율이 더 높네요 어째 60대만도 못하나요?? 정말 어이 없어요
어떻게 박빙인곳이 많을수가 있나요?
그 끔찍한 사고를 겪어놓고 두눈으로 애들
죽어가는걸 봤으면서 새누리를 찍어댈수 있냐구요 ㅠ
우리 시어머니 같은 분이겠죠. 우리한테 여당찍으라고 하길래 몰래 사전투표 했지용. ㅋㅋㅋ
아니 강남 부자도 아니시면서 왜 이리 새누리당을 애끼시는지...참내
인상이 왜 저래요?
심술이 덕지덕지..
꼭 개누리 대변하는 인상 같네요.
40대도 정신 못차림 앵그리맘이니 뮈니하더니
같은 40대노 내가 다 화끈거리네요
이 와중에 JTBC 우리의 손오빠가 나와서 개표 방송해주니
살짝 위로가 된다..^^
있었잖아요..놀랍지도 않아요
40대면서 60대부모가 찍으란다고 새누리 찍어요.참 한심해요
아니, 나두 50대지만..
이 잉간들 다 미친게 아니구서야..ㅜㅜ
도대체 무슨 생각들을 하며 사는건지.. 왜 이다지도 상식적이지 못한건지..
이 수많은 아이들이 죽어나가는 참사를 겪고도 어쩌면..
대체 얼마나 더 극악한 일을 겪어야 정신을 차리려는지..
또라이들이 사는 도시가 아니고서야.. 오! 맘마미아..!!!
우리집안에도 둘이나 있어요
몽충하든말든 일번이라서 찍는다고 ㅜㅜ
후보들이 누군지 관심도 없대요
그냥 일번만 찍음된다고
오십대들 맞습니다
비몽사몽간에 투표들을 한건지...아님 재건축 재개발 추진아짐들? 유세때보니 다~~해주겠다 하니...
한심해요..저도 재건축기다리는 사람이라 그 사람들 마음이 어떤지 잘 압니다...그래도 그렇지..
제말이요. 정후보에게 저정도 표를 주다니...... 충격이네요
정몽즙 뽑겠다는 하시는 분들 많아요. 제 친구가 시댁식구들 설득하다가 포기했데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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