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일화에 성공한 소위 진보교육감이 밀리는 이유는
정치꾼들이야 그냥 고향따라 민주당 찍어준다고 해도,
차마 애들 교육까지 전교조 데모선동꾼 패거리 그쪽에 맡길수는 없다는 부모들의 마음인 것 같습니다.
애 없는 사람들이야 무조건 그쪽 찍겠지만요..
과거 곽노현 서울시 교육감의 2억원 뇌물 사례에서 보듯이 진보라는 사람들 쉽게 돈 주고 받으면서 거래를 하니
단일화는 쉽게 하는 것 같지만...
아무래도 쌈꾼 만들고, 수만 전교조라면서 자기 아이들은 전부 전국고사 시험 보게 하고,
애매한 몇몇 아이들만 시험 못 보게 선동 질하는 교활한 정치사기꾼 전교조 세력에게 교육을 맡길수는 없는 것이지요.
그런데, 교육보다 더 가깝고 중요한 것이 정치인데... 왜 그건 생각하지 못하는지 답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