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으로 가도 긴장감이 늦추어지지않고 잼있지요...?
오늘도 잼있네요..
형사가 갑동이였다니..
범인을 알려주고 ..극을 풀어가니 새로운 재미가 있네요.
끝으로 가도 긴장감이 늦추어지지않고 잼있지요...?
오늘도 잼있네요..
형사가 갑동이였다니..
범인을 알려주고 ..극을 풀어가니 새로운 재미가 있네요.
정말 재밌죠? 뉘앙스란 이런거. 편집이란 이런거. 제작진 수준에 박수.
인근학교 대청중 삼전초 급식샘플서 농약나왔다길래 박원순캠프에 전화해서 물었더니 안 나왔고 전량폐기했다고 박박우기다가 결국 저보고 시장선거 나가라며 전화를 딱 끊고, 끝~. 개콘조윤호랑 통화한줄 알았습니다. 그게 시민인 학부모 전화 받는 캠프의 태도라니 소통 참 잘 하네요. 소통하려고 홍보직원 179명인가 있다며? 주변에서 녹음하지 뭐했냐고. 수요일 그 일 당하고 이제 아프고 농약급식 말만 들어도 눈물이 나네요. 직접 답변듣고싶어요--
14.32 밥은묵고다니냐? 고마해라.
갑동이 한테 죽고잡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