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hgc.bestiz.net/zboard/view.php?id=ghm2&page=2&page_num=25&select_arran...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월남쌈을 스시로 봤대요.ㅋㅋㅋ
http://hgc.bestiz.net/zboard/view.php?id=ghm2&page=2&page_num=25&select_arran...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월남쌈을 스시로 봤대요.ㅋㅋㅋ
개콘에나 나가라ㅋㅋㅋㅋ
불쌍한 넘. . .
돈주고 사먹기 아깝죠~~가격대비 집에서 해먹기 딱좋은데~~
변씨,불가능할지도 모르겠으나,결혼해봐요!!
새댁들이 가장 많이 하는 폼나고 쉬운 음식이 월남쌈이니~~
진짜 뷰우우웅~~x 같은 소리에 그냥 웃지요.ㅋㅋ
저건 걍 정신병자
스시 해먹는데 엄마 우리 재벌이야? 그런거야?
근데 너 고기값은 갚았니? 변리바바야?
웬만한 스시 집에서도 가끔 만들어 먹는
날 비롯한 82쿡 회원님들은 모두 부르조아????
변이 많이 어려운 모양이네.
월남쌈조차 스시로 보일만큼 스시가 고급 음식으로 보이는 모양이니...
우리동네로 와라.
머리꼭대기에서 발바닥까지 스시로 차고 넘치도록 먹여주마.
우리동네 슈퍼에서는 엄청 싸다.
진짜 부모가 누군지 궁금해요. 어떻게 자식을 키우면 저렇게 되는지.
심지어는 저 국물 그릇도 400개에 십만원하는거라며 빚8억있는 사람이 저런거 쓴다고 ㅈㄹ 하던데 단가가 250원이라는..등신.
왜 저러고 사는지 남의 인생이지만 이해불가네요. 말로가 어떨지...
장가를 안가봤어도 저정도는 알만한데.
토끼모양 곰돌이 모양 도시락 봤으면 기절했겠어요...
근데 참 불쌍하다 인생이...그깟 스시가 뭐라고...
변듣보 식생활 수준이 드러난 거에요?
82키톡와서 종북좌빨들이 해먹는 걸 보면 거품물겠네요~
고기값은 갚았냐????
헉
저거 월남쌈ㅜ
스시를 날씨 더운데 야외서도 먹나염,ㅋ
베트남 음식점 한 번도 안가봤나? 인생이 불쌍타.
저 월남쌈이랑 김밥이랑 떡볶이는 다 옆에 분들이 후보님께 대접하시려고 준비하신거고
후보님이 꺼내신 도시락은 손에 들고 계신 과일과 그 옆에 분이 들고계신 강정과 고구마인데...
정말 가지가지 하네요
어제는 위협을 받고 있다고
경호원 붙였다고 난리 피더니..
인간의 손길이 필요해 보여염
변가야 울집에 오면 내가 월남쌈해줄께
불쌍타~~~
쌀국수도 해줄 수 있다.
변가에게 도시락 폭탄 던지고 싶네요
몽난놈...
몽난놈...22222222222
우리 집 재벌 등극했네
나 일류요리사 등극했네~~
으이구....!!!!!!!
위에글도 댓글 달았는데
월남쌈 스시..ㅡㅡ
미개한 나같은 서민층인데
왜 기를쓰고 저리 저격하는지
모르겠네..
꼴랑 서울대랍시고 신분상승 된거로
지만 상류 근처갔다고.착각하는건지..
나같은 취소..
ㅋ 난 월남쌈정도는 별식으로 안해묵는다.
너 더 하위~~~~
저놈은 대가리에 똥만 찬놈이네.
이름도 딱 맞게시리... 변 xx.......
스시하고 월남쌈하고 구분도 못하는 놈이,
그저 어떻하면 병신짓을 할까 연구만하는 놈이네....... 참나 원..........
월남쌈은 요리법이 간단하여 집에서도 쉽게 만들어 먹잖아요. 정말 어쩌면 좋아요?
변듣보 정도면 그냥 정신병자인거 같은데.. 일개 정신병자 지껄이는 소리 퍼나르는 사람이 더 문제 같습니다
이 미친 인간은 쓰시를 안먹어 본게 분명해요.
서민중의 서민인 나도 스시 잘 만들어 먹는다.무슨 일류 주방장?
참 큰일이다 정말 이런 인간과 같은 공기를 마시며 살아야 하다니..
설사만도 못한놈!
변씨 때문에 오늘 저녁 메뉴는 월남쌈과 스시로 정했습니당........
변씨야 우리집 재벌 집도 아닌고, 나는 일류 요리사도 아닌데 스시 집에서 참 잘 만들거덩......
박원순후보님은 고구마 싸오셨답니다.
외로워서 그러나본데,
이 기회에 박가랑 변가를 짝지워주면?
입으로 변을 싸네
쌈도 아니래요.
고구마래요.
어휴, 누가 변 아니랄까봐 인증 지대로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망신.. 망신..... 변망신...
눈에 불을 켜고 저런 짓이나 하고 있는데도, 삼시 세 때 먹을 걸 벌어들이고 있다는 게 정말 신기합니다.
누가 보태주고 있는지 한 번 챙겨 볼 일 아닌가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408008 | 이것 보시고 주무세요 4 | 췌장암등 | 2014/08/18 | 1,669 |
408007 | 더 늦기전에 배낭여행 11 | 42세 | 2014/08/18 | 2,487 |
408006 | 노키즈존앱 같은 것은 없나요 3 | 음 | 2014/08/18 | 1,211 |
408005 | 퀸 요리가능한 냄비 2 | 스뎅 | 2014/08/18 | 1,241 |
408004 | 두부찌개 맛있게 끓이는 비법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1 | ... | 2014/08/18 | 6,661 |
408003 | "왼쪽이 큰 녀석 것" 가혹행위 가해자 남경필.. 3 | ... | 2014/08/18 | 4,911 |
408002 | 점집에서 주는 팥은 어떤 의미인가요? 1 | 주영 | 2014/08/18 | 1,413 |
408001 | 참 미안한 사람 있으세요? 4 | ... | 2014/08/18 | 2,606 |
408000 | 남편과 공통관심사 없거나 코드 안맞는 분 계세요? 4 | 재미가없다 .. | 2014/08/18 | 2,318 |
407999 | 로봇장난감의 두얼굴 | 불만제로 | 2014/08/18 | 869 |
407998 | 뇌진탕 구토 씨티 꼭찍어야하나요? 10 | 뇌진탕 | 2014/08/18 | 7,138 |
407997 | 김수창 사건 보고 궁금 13 | 대체 | 2014/08/18 | 3,754 |
407996 | 냉장고 홈바 패킹 사이에 곰팡이 3 | 지펠 | 2014/08/18 | 1,536 |
407995 | 영어를 어떻게 해야 잘할 수 있을까요..ㅠㅠ 54 | happy .. | 2014/08/17 | 7,602 |
407994 | 사랑하는 마음이 조금씩 사그러들 수도 있겠지요...? 8 | abc | 2014/08/17 | 2,191 |
407993 | 집밥의 여왕 이의정씨 15 | 집밥 | 2014/08/17 | 17,248 |
407992 | 근육이 생긴후에 3 | ㅌㅌ | 2014/08/17 | 1,925 |
407991 | 에구 졸립네요 1 | 노이만 | 2014/08/17 | 599 |
407990 | 볼꺼짐에 필러나 지방이식해보신분 11 | 헝헝 | 2014/08/17 | 9,003 |
407989 | 오늘만해도 두번 낚였어요 11 | ㄴㄷ | 2014/08/17 | 2,055 |
407988 | 예를 들어 내가 (성인이) 배변 조절이 잘안되거나 설사가 나서 .. | 그러면 | 2014/08/17 | 1,138 |
407987 | 세계수학자대회 가보신분 9 | math | 2014/08/17 | 2,685 |
407986 | 40중반이고 아이낳은 이후로 요실금이 시작되었어요.. 2 | 요실금 | 2014/08/17 | 2,230 |
407985 | 필요하진 않아도 꼭갖고싶은건 사서 보관하는것도 저장강박증인가요?.. 4 | .. | 2014/08/17 | 2,105 |
407984 | 추석을 앞두고 시어머니께 최후통첩을 받았네요. 25 | 맏며느리 | 2014/08/17 | 18,97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