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째여
이분 자꾸 개그하던데...
어째여
이분 자꾸 개그하던데...
어제 진도로 손앵커님보고 내혀어라는둥 오만떨더니 다시 말 맞췄는지 제발로 걸어들어왔네요. 역겨워요
어제보다는 좀 공손해졌네요.
어제 인터뷰 반응 좀 봤나?
암튼 공손하지 않아도 좋으니 시원스럽게 대답 좀 하면 좋겠네요.
실종자가 280명이 넘는다는것도 4월16일날 밤 11시에 알았다쟎아요..말이 되니
위에서 한방 맞았나 왜이리 갑자기.공손해졌죠??
이 사람 또 스무고개 시작하네요.
해경은 도대체 뭘 한걸까요?
언딘이 들어가기 전까지 해경은 뭘 한거죠?
어제 인터뷰 다시 봐 보니
밀린거 같으니 작심하고 나온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