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美싱크탱크, 한국 자본주의 미국이 큰 역할한 독재의 산물

light7 조회수 : 653
작성일 : 2014-05-27 09:01:47
美싱크탱크인 FPIF는 이번 세월호 참사로 드러난 문제점들을 분석하며 한국 자본주의가 미국이 큰 역할한 독재의 산물이라고 말합니다. 특히 과거 5.18 광주 민주항쟁에서 미국이 한국 국민에 대해 군사력 사용 허용했던 점을 지적하고 민노총이 세월호 참사를 "정치권력과 자본이 저지른 학살“이라고 표현한 것을 인용합니다.

전문 번역, 뉴스프로 -->  http://thenewspro.org/?p=4470

美싱크탱크, 한국 자본주의 미국이 큰 역할한 독재의 산물
-세월호 시위, 미국과 한국 군부사이 결탁 어두운 역사 상징
-5.18 광주, 미국이 한국 국민에 대해 군사력 사용 허용
-민노총, 세월호 참사 “정치권력과 자본이 저지른 학살“

 ****************************************************************************************

"주독일 한국문화원 윤종석 원장의 사퇴를 촉구합니다." 아고라 서명하러 가기 http://bit.ly/1mDgPKX

****************************************************************************************

IP : 73.176.xxx.19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ocean7
    '14.5.27 9:17 AM (50.135.xxx.248)

    서명했습니다.

  • 2. 설라
    '14.5.27 9:34 AM (175.112.xxx.207)

    미국의 패권주의는
    모든 분쟁국가에서 오로지 하나의 목표를향해
    나아가죠.
    친미 우호적인 정권을 세우고 유지시켜
    자국의 입지를 다지는거에요.

    이승만 정권이 들어서고,친일파가 또다시 권력중심으로 자리매김하는데 친미가 근간이되었
    죠.
    민중과 반대되는 권력은 주권을 내주는대신
    미국의 하수가되어 독재와 부패를가져옵니다.

    독립적인 민족주의자들을 가장 싫어할수밖에없죠미국은.
    미 문화원 방화사건, 반미데모가 나온 배경들도 전두환의 권력찬탈을 묵인 방조한데서 오는
    분노구요.

    경제성장은 개도국을벗어났지만
    미국 지배력은 예나지금이나 달라지지않았어요.
    이승만 박정희 반공세력들이 지금도 나라를
    좌지우지하는 기득권 세력이돼
    오늘도 미국 품안에서 히히덕거리죠.

    깨워있는 국민, 행동하는 양심
    국민이 지켜내야죠.

  • 3. 친일에서 종미로 다음은?
    '14.5.27 9:59 AM (211.201.xxx.68)

    중국일까? 빨간옷으로 갈아 입었겠다...설마?

  • 4. ..................
    '14.5.27 10:17 AM (58.237.xxx.3)

    알고보니 정치권이 노예근성이 있군요.

    그러니 국민들한테 가만있어라 하지..

    내 힘을 키워야지, 어디 빌붙을 생각만 하지?

    작은 나라의 특징을 살린 네덜란드가 부럽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97075 어떻게 교육해야 영어에서 자유로울까요? 2 진주 2014/07/14 1,079
397074 책 읽고 독후감 써놓는 분 계세요? 2 ..... 2014/07/14 987
397073 영어 괴외쌤 계실까요? 2 하늘이 2014/07/14 1,130
397072 이스라엘 11 논리의 헛점.. 2014/07/14 2,301
397071 아이쿱생협 재정상태 튼튼한가요? (차입금 관련) 3 고민 2014/07/14 2,420
397070 하나님을 믿어야 천국간다는 이야기를 하는 담임선생님. 19 익명 2014/07/14 2,418
397069 챱스테이크랑 어울리는 메뉴는?? 2 메뉴 2014/07/14 1,148
397068 어제저녁에 물김치 담으면서 설탕을 많이 넣었는지 맛이 이상해요ㅠ.. 3 어쩌나 2014/07/14 1,497
397067 내 아이가 똑똑한것 같다!!???? 11 0행복한엄마.. 2014/07/14 2,368
397066 요즘같이 더운날, 애들 소풍 도시락으로 뭘 싸주는게 좋을까요?.. 5 .... 2014/07/14 1,618
397065 마포와 옥수동 어느 동네가 더 살기 좋은가요? 5 동네 2014/07/14 3,886
397064 김치색깔이 빨갛지않고 주황빛도는데요 6 더나도그 2014/07/14 1,652
397063 영어캠프보냈는데 보통 주말 스케줄이 어떻게 되나요?(스마트폰 주.. 주말에는 하.. 2014/07/14 944
397062 올케 동생의 아들이 돌인데 27 ^^ 2014/07/14 4,474
397061 명절·인사철 전후 '떡값'…빌딩 문제 등 송사 위해 돈 뿌린 듯.. 1 세우실 2014/07/14 816
397060 소개팅 같은 선을 토요일 저녁에 봤는데... 너무 아쉬워요. 22 ... 2014/07/14 9,459
397059 어린이용 초한지, 수호지 추천 부탁드려요^^ 초한지 2014/07/14 670
397058 얼갈이 김치는 고추가루양을 얼마나 잡아야 하나요? 2 질문 2014/07/14 1,281
397057 베란다 없는 아파트 어떠세요? 25 긴가민가 2014/07/14 9,107
397056 유명 사진가, 촬영 방해된다며 220살 금강송 등 25그루 싹둑.. 16 참맛 2014/07/14 3,480
397055 지금 노래듣고 있는데.. 2 음아좋아 2014/07/14 732
397054 뼛속까지 문과인 아이 4 22222 2014/07/14 1,821
397053 집안의 몇째랑 결혼하셨어요? 5 별궁금 2014/07/14 1,549
397052 김용민의 조간브리핑(14.7.14) - '문고리 권력 의혹' 정.. lowsim.. 2014/07/14 1,218
397051 집주인이 전세금을 알아서 하라는 식으로 나오면 어쩌나요. 4 2014/07/14 1,5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