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이거네요
근데 너무 뻔해서
오늘은 이거네요
근데 너무 뻔해서
자극적인 타이틀로 조회수 높이려는 수작..
전 댓글 쓴거 지웠어요.
부글부글 ..sofa몽즙선생.
토론회..재밌기만 하더만
한 분은 또랑또랑하고
한 분은 차분하고
나머지 한 인간은 어버버... 거리고
이상 지방사는데 서울시장 후보 토론회 본 소감^^
같은 페이지에 같은 내용들~
http://newstapa.com/news/2014844
문용린교육감 후보 찍을일은 절대없겠네,근데 지난번
누구 찍었을까나? 문용린 뽑았던 사람들 반성하세요!
제 글에도 썼지만 저 알바 아니에요.
지금 초등5, 2 다니는 두 아이 엄마구요.
제 긍릉 왜 그렇게 정치적으로 보세요?
여러분 아이들은 학교도 안다니는가요?
정치를 떠나서 아이들 먹거리를 가지고 장난치면 안되는 거 잖아요.
자식도 있는데 부끄럽지도 않나봐.
친환경급식을 싫어하는 사람들 무리가 있어요.
그래서 바로 선거전 문용린 교육감은 농약급식..주장도 하고
압력도 넣고..
우린 ..농약급식 감시할 의지가 누가 있는가를 생각해야합니다.
박원순 후보는 말합니다.
속도가 중요한게 아니고 방향이 중요한거라고.
각 집에서 다 무농약,친환경 먹지 못하는 환경이잖아요.
친환경도 속이는 무리 많고..
그걸..누가 걸러낼 의지가 있는지 보자구요.
전 이만..자겠습니다.
엄마가 그렇게 이해력이 딸려서 어째요
몽심은데 몽난다고 하던데
알바 맞나 보네요.
댓글을 달려면 자기 글에나 달지...
첫번째 댓글부터 반박을 못하니 여기 와서 찌질하게 물 흐리네요.
82에 있는 알바들 방법이 항상 이렇더라고요.
사실 왜곡에 근거 빈약에 ㅋ
진짜 알바들인지 뭐가 뭔지 상황파악이 안되는건지..
문용린이 친환경급식의 문제점을 어쩌고 하는 댓글에서 피식 웃음이 났어요ㅎㅎ
벌레들이 잠이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