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구난업무를 해오는 동안 저체온이든 부상으로든 딸깍 딸깍 지금 바로 숨 넘어가고 있는
생존자들 아주 위급한 응급상황인 경우가 허다했을텐데
지금 바로 살릴 수 있는 거 자기네밖에 없다는거 빤히 알면서도 뒤로 빠진다는거 아닌가요?
자기네는 구난업체라 해경이든 해군에 신고해 다시 출동해 오길 기다린다고
그 얘기 자체가 어마어마 무시무시한 얘기입니다.
시급을 다투는 현장에선 그게 무슨 의미인지 모르고 하는 얘긴지? 좀 더 느긋하게 신고함
생존자는 불보듯 뻔한 결과...
생명앞에서는 누구고 먼저 살리고 봐야 한다는 논리가 전무해 보입니다.
ㅇㅇㅊ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듯 뭔 백서따위를 써?
그냥 잘못했다고 하지? 살리는건 정부가 했어야 했다고??
골든타임 돌려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