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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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은 중독인가요..?
탐욕의 끝 조회수 : 633
작성일 : 2014-05-26 19:53:56
수원시장 후보 김용서 연거푸 두번이나 했으면서 이번에 또 나오네요. 권력에 맛들이면 다 처런가요..? 연세도 있으신 분이 ..이젠그만 쉬시지. 아니면 늦은나이에 봉사나 하면서 살면 존경이나 받을텐데 늙은 노구를 이끌고 또 욕심이 나나봐요. 왜 제겐 욕심부리는 김용서씨가 추하단 생각이 드는걸까요..? 수원시장 두번 했으면 단계좀 높여서 출마하지...그건 여의치 않고 또 시장이라.. 꼭 종가집 맞며늘처럼 살림살이 간섭을 해야 할까요..
IP : 125.178.xxx.133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네
'14.5.26 8:19 PM (222.101.xxx.173)당연한 질문
2. 다람쥐여사
'14.5.26 8:34 PM (175.116.xxx.158)두번 하면서 잘했다 생각하면 또 뽑으면 되는거고
아니다 싶으면 다른 후보 뽑으면 되는겁니다
제가 사는 수원에서 멀지 않은 도시에도 이번에 세번째 나오는 후보있습니다
저는 두번의 시장 역할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권력욕이던 뭐던 이번에 또 되더라도 최소한 상대편 후보보다는 잘 할거라 생각해서
3번째 시장으로 뽑으려고 마음먹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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