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몇 목사가 오늘도 진상 발언을 했네요.
그들에게 묻고 싶습니다.
대한민국의 돌아가는 현실도 제대로 파악못하는 목사가,
과연 여러 신도들 앞에서 설교할수 있는 자격이 있는것인지 묻고 싶습니다.
돈없음 불국사나 가라고요?
그러는 당신들은 피땀흘려 번돈이 아닌, 고 조둥이만 놀려서 교인들이 내는 헌금으로 좋은차에 호위호식하며,
같은 교회안에서도 서로가 헐뜯으며 살고있죠?
돈도없으면서 배는 왜 탔냐고요?
이런 생각도 없이 조둥이로 밷어내는 목사앞에서,
머리조아리며, 죽어서 천당가기를 빌고비는 교인들이 있다는것이 개탄스럽습니다.
당신들이 우상으로 모시는 예수님께서 과연 저런 목사들을 잘했다고 머리 쓰다듬어 줄까요?
교인들이여,
저런 목사들은 영원히 퇴출시켜야 하지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