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하마을 못가신 분들....
올해는 아쉽지만 다음에 꼭 같이 가요.
사람사는 세상 홈페이지는 접속자가 많아서 접속이 잘 안되네요.
여기서 보세요.
봉하마을 못가신 분들....
올해는 아쉽지만 다음에 꼭 같이 가요.
사람사는 세상 홈페이지는 접속자가 많아서 접속이 잘 안되네요.
여기서 보세요.
아직 시작 안하고
지금 자리 정리중인가봐요.
자리 정리해야하니 기자들 나가라고 방금 전에 방송했어요.
http://facttv.kr/onair/
잘 나오네요.
같이 보면서 얘기 나눠요
▶시간:오후2시~3시 ▶노무현대통령 서거 5주기 추도식 ▶문재인의원,오재호학생 추도사 ▶가수 조관우.이승환 추모 뮤직비디오 공개 ▶장소:봉하마을 대통령묘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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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순서라고 하네요
봉하마을은 조금 흐린 것 같네요.
화면이 그런가요?
오늘은 더 우울하고 슬픈 분위기입니다
저만의 생각은 아닌듯
많은분들이 말씀을 아끼고 계시네요
네... 유지니맘님 영상과 함께 글로 현장중계 부탁드립니다.
오늘 사회는 유정아 - 노무현 학교 이사장님이라고 하던데요?
맞나요?
여사님 옆에 이해찬씨인가요?
오랜 만에 보는 것같아요.
이해찬씨 맞네요.
"자유롭고 정의로운 대한민국" ...
나는 자랑스런 태극기앞에....왜이렇게 이말이 슬픈가요.
링크 감사합니다.
손석희 뉴스에 나오겠죠?
산 자여 따르라......2222222222222222222222
벌써 5년이라니..ㅠㅠ
앞서서 나가니 산 자여 따르라~333
시민들 먼저 소개하는 것도 인상적이네요
앞서서 나가니 산 자여 따르라~444444
노무현시민학교 유정아 교장님 말씀에 눈물나요...
멀리서 오신 시민들 먼저 소개하고 정치인들 소개하네요.
사람은 두 죽음 사이의 존재
생물학적 죽음과 애도하는 사람들의 기억 사이........
보고 계시지요? ㅜㅜ
우리는 여전히 대통령님의 따뜻한 미소가 그립습니다. 2 ㅠ
문재인의원님이 추도사 하십니다.
영화 변호인 제작자,감독도 참석하셨군요. 고마와요ㅠㅠ
노무현 대통령이 더 크게 다가옵니다.
정부의 무능이 유족들의 마음에 못을 박았습니다
생물학적 죽음과 애도하는 사람들의 기억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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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네요.
영원히 잊지 못할 대통령
바보 !
그리워할수 있는 대통령을 갖게 해준
바보같은 대통령 !
민주주의의 주인이 국민임을 알게해준
대! 통! 령!
더 보고 싶고 그립습니다.
우리 모두가 노무현이다.
우리 모두가 노무현입니다.
돈보다 사람이 먼저인 세상을.....만들겠습니다.
이제 우리 모두가 노무현입니다
이노래..승환님 곡인가요??? 조관우가 부르네요???
대통령님 손녀딸도
많이 컸겠네요.
대통령님.
보고 계신가요...
이토록 가슴 저리게 당신을 그리워 하고 있습니다.
보고 계신가요...
누군가를 사랑하는 게 이렇게 고통스러운 시대의 한 가운데에 있다는 것이...
정말... 휴우~
사람이 사람노릇 하고 사는세상
보통사람의 생각이 정의가 되는세상!!
이런말들이 더 깊이 가슴속으로 들어오네요
그리움인가요?
그립고 보고싶습니다.
이제 우리 모두가 노무현입니다.-------
냉철하기 그지없는 문재인 의원님도 세월호 아이들 마지막에 언급하면서 목이 메네요.
노통님 가신날에도,묵묵하시던 분이.....
오늘 나는 그가 그립다
2009년 지켜주지 못해 죄송합니다.
2014년 지켜주지 못해 미안합니다.
눈물납니다.
방금 지난 영상부분 노래부른 분이 조관우 씨인가요?
하아... 뭐라 표현이 어려울 정도로 감동적이네요
저 자리에 있고싶네요..
앞서서 나가니 산 자여 따르라~55555
버퍼링만 되고 화면이 안보이고 있어요.. 궁금.
잘배운뇨자님 조관우님 노래 맞아요.
이승환님 뮤비는 다음에 나올 거여요...
지금 노무현재단 장학생 추도사 합니다. 학생 고마와요...
눈물이 나네요.
이곳에 모인 모든분들은 .지금 다 울고 계십니다
역시...
장학생은 다르군요~
쓸개코님 여기에서 보세요
http://facttv.kr/onair/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저희만 믿고 편히 쉬세요..
우리는 꼭 그렇게 해야 합니다
사람냄새 나는 대통령이 너무너무 그립습니다. 보고 싶습니다.
아... 벌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노래가
가슴을 저미네요
세상이 이래서 더 그렇게 느껴지는 걸까요?
비겁하지 않겠습니다
깨어있는 민중의 힘이 민주주의의
최후의 보루임도 잘 압니다
이승환노래 배경으로 생전모습들이 주욱 나오는데 너무 눈물이나네요.
그때 하다못해 인터넷댓글로라도 왜 못도와드렸을까싶어서 죄책감이 들어요 ㅠㅠ
아 사무실인데 눈물 나요.
5년째인데 아직도 눈물이 안 마르네요.
앞으로 제가 살아가는 동안 5월 23일에는 또 이런 뜨거운 눈물 흘리겠죠?
보고 싶어요. 대통령님 ㅜ,ㅜ
우리는님 감사합니다. 잘보여요.
유정아님 바쁘시군요. 몇달전에 대학로 거리에서 연극포스터 봤었어요..
그러니까요.
댓글하나조차 못 적은게 너무너무 죄송해요 ㅠㅠ
오랜 만에 듣네요.
동지를 위하여
그대 가는 산너머로 빛나던 새벽별도
어두운 뒷골목에 숨죽이던 흐느낌도
피투성이 비구름 되어 진달래 타는 언덕 되어
머물 수 없는 그리움으로 살아오는 동지여
휘날리던 그 깃발은 가슴 동여맨 영혼이었소
치던 바람 그 함성은 검푸른 칼날이었소
우리 지금 여기에 발걸음 새로운데
머물 수 없는 그리움으로 살아오는 동지여
황토굽이 먹구름도 굽이치던 저 물결도
살아오는 동지의 새 여명의 눈빛으로
간다 터진 물줄기로 간다 해방의 거리로
머물 수 없는 그리움으로 살아오는 동지여
노짱님 노래.. 상록수
같이 섞어부르니 살아계신듯 뭉클하네요..
저도 보고 있어요.
올해는 광장이 안 열려서 혼자 울고 있자니 좀 외롭네요.......
그 분이 작금을 보셨으면 얼마나 가슴이 미어지실까요
당신이 죽을 힘을 다해 싸우셧던 부정의 세력들이
정권을 잡고 이런 시국을 만들어가고 있으니...
노통님의 육성으로 불려지는 상록수, 참았던 눈물이 ㅠ
5년이라는 것이 믿겨지질 않네요.
사람이 먼저인 세상이 왜 그렇게 그네들한텐 힘든 걸까요?
이해 못 할 행동을 하는 현정부를 보니 더욱 더 노무현 대통령님이 그립습니다.
보고 싶습니다.
나는
노무현의 국민이었다.
그의 존경과 사랑의 대상이었던...
지금
나는
조롱과 경멸의 대상
미개한...
유독 많이 울었네요. 시간이 갈수록 더 사무칠 듯 합니다.
밤새 뒤척이셨는지 얼굴이 많이 상하셨네요ㅠㅠ......
정말이지...... 2009년이.........
대통령님, 저흰 대통령님을 모실 자격이 안되었어요....
그래서 그렇게 보내버렸어요........
이젠 이 어리석은 저희를 잊어버리세요.........
근데 전 대통령님이 그립네요. 잊어버리라고 하면서 자책과 회환, 원망이 남네요....
아 정말 너무 암울하다............
봉하 가면 언제나 만날 수 있을 줄 알았는데
ㅠㅠㅜㅠ
더더더 그립고 보고 싶네요
추도식 중계방송 끝난 후 들어보세요
그대 잘가라(김광석)-故노무현대통령 추모영상
http://youtu.be/aa8BGALFYDc
안희정님이 안 보이시네요...
지금 흐르는 이승환곡 참 좋아요.
작사를 도종환님이 하셨다고 영상에 나오네요.
가슴이 절절하네요...댓글들만 보는데도...눈시울이~~ㅜㅜ
영상 보니 또 눈물 왈칵나네요.ㅠㅠ
제발 사람답게 사는 세상이 오면 좋겠어요.
문재인님 나오셨어요.
하아~~조관우님의 그가 그립다
가슴을 저미네요
영상과 함께 보니 더 울컥합니다
나는 자랑스런 노무현 대통령의 국민이었다.
종일 가슴이 먹먹합니다.
미개한 국민으로 남아서.
닭벼슬을 모시고 사는 국민으로 살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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