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국사나 가야 할 집 아이들 엄마들이 왜 문용린입니다 고승덕입니다
띠 두르고 거기서 운동하고 있는지 가끔 으스스 소름이 돋을 때가 있어요
정말 뭘 알고 하고 있는걸까
아님 일당때문에 하고 있는걸까
정말 자원봉사로 너무 좋다고 나가서 저러고 있는거라면 너무 무섭잖아
여긴 서울 서남부, 잘사는 동네 아니거든요
딱 불국사나 가야 좋을 동네죠 ㅋ
ㅠㅠ
한숨 납니다.
돈때문에 하시는 분도 많아요 선거운동원 한다고 표가 다 거기로 가지는 않아요
사는 사람 너무 많아요,몽즙이 즙짠걸 너무 곱게 자라 마음이 여려서라고 애처러워하는 여편네도 봤어요
곱게 자라 --> 생각없이 자라
온통 빨간 현수막이 장식하고 빨간티입은 아줌마들이 아침일찍부터 서있더군요..이번에도 민주당은 보이질않을까..걱정되더라구요
몽이 사진 걸려있는데 여러사람들 꼭 보게 되는 곳이예요.
대체 박원순님 사진은 어디에 걸려 있는건지?
그냥 알바하는경우도 많아요
선거운동한다고 퓨가 다 거기로가진 않는듯해요
중도적이니까 하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