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그래도 현대중공업이 이만큼 큰 건 다 정몽준 덕분이죠.

박근혜 하야 조회수 : 1,471
작성일 : 2014-05-23 08:47:08
정몽준 정치하는 바람에 이만큼 컸답니다.
서울시장 떨어 진 다음 정계 은퇴하고 회사로 돌아올까봐 울산 직원들 벌벌 떨고 있다는 소문.
IP : 121.174.xxx.71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4.5.23 8:48 AM (175.212.xxx.244)

    제목보고 열받아 들어 왔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 반어법
    '14.5.23 8:49 AM (218.238.xxx.157)

    반어법인 건 알겠는데
    제목보고 헉..했어요.
    현대 떠나 있어서 컸단 말씀이죠?
    음...정치도 한 게 없다던데.
    그냥 계속 노시지, 왜 여러 사람 속 썩이는지 참..

  • 3. 제목만 보면
    '14.5.23 8:50 AM (222.233.xxx.27)

    오해하겠어요....

  • 4. 박근혜하야
    '14.5.23 8:52 AM (121.174.xxx.71)

    몇 년 전 신문에서 봤던 내용입니다. ^^;;
    경영 능력없는 재벌 2,3세에 관한 내용이었던걸로..

  • 5.
    '14.5.23 8:54 AM (218.51.xxx.5)

    저도 욱해서 들어왔어요ㅋ

  • 6. ㅋㅋㅋㅋ
    '14.5.23 8:59 AM (59.86.xxx.163)

    요즘 정문준이 입 놀리는 거 보니 현대중공업 직원들 심정이 이해가 가고도 남습니다.

  • 7. 무무
    '14.5.23 9:08 AM (112.149.xxx.75)

    음...정치도 한 게 없다던데.
    그냥 계속 노시지, 왜 여러 사람 속 썩이는지 참..
    --------------------------------------------------
    동의합니다. ㅋㅋㅋ

  • 8. ...
    '14.5.23 9:11 AM (61.74.xxx.243)

    제가 87학번인데, 89년 현대중공업 파업하시던 노동자들 회사측에서 식칼로 테러했던 사건, 골리앗 농성 사건 다 기억납니다. 당시 정몽준이 현중 회장이었지요.

  • 9. ...
    '14.5.23 9:19 AM (125.182.xxx.31)

    저도 욱해서 들어왔어요222

  • 10. Sati
    '14.5.23 9:43 AM (14.47.xxx.165)

    직원분들의 심정이야 이해 하지만 과연 그럴까요?

    자본의 노예가 왜 정치판으로 기어 들어갔을까요.
    아무 이득없이... 오직 명예? 봉사?ㅎ
    정몽준이 정치권에서 물밑 로비하고 커넥션 만들어 더 조직적으로 회사를 키워 왔을거라고 봅니다.

  • 11. 왕 회장이...
    '14.5.23 10:43 AM (218.234.xxx.109)

    왕 회장이 "너는 사업하지 말그래이" 했다는 말도 있던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406919 청와대, 대통령 7시간 미스터리 뒤늦게 ‘반쪽 공개’ 3 wlehwk.. 2014/08/14 3,110
406918 황우여가 친일 독재정권 본색을 드러냈네요 7 역사교과서왜.. 2014/08/14 2,079
406917 재미로 보는 카르마 또는 인과응보에 대한 이야기 하나.... 12 그림자 2014/08/14 4,171
406916 몸에 가끔씩 작은 응어리 같은게 생기네요 13 검은거북 2014/08/14 10,703
406915 수고했어 오늘도 4 옥상달빛 2014/08/14 1,101
406914 깊은사랑은 어떤게 깊은 사랑인가요? 이지아씨 눈빛을 보고 5 ㅁㄴㅇㄹ 2014/08/14 4,282
406913 잘못하고 절대절대 사과 안하는 사람들 31 사과 2014/08/14 17,621
406912 글라스락을 처음 사서 세척은 어떻게하나요? 3 고민중 2014/08/14 3,360
406911 혹시 예전 드라마 '내 인생의 콩깍지' 아세요? 6 드라마 2014/08/14 1,294
406910 부산 동래구 집값 4 부산 2014/08/14 2,507
406909 다리 붓기 혈액순환 2 .,.. 2014/08/14 2,498
406908 짧고 굵게 알아보는 안전벨트 중요성 허걱 2014/08/14 1,009
406907 아들 중에 늦게 이차성징와서 많이 큰 집 있나요? 4 안클까고민 2014/08/14 2,437
406906 저 진짜 한계점인거 같아요. 8 ... 2014/08/14 4,422
406905 인간생명과 관련한 일에 내정간섭이라는 말하는 족속 2 dd 2014/08/14 579
406904 일본어 잘하시는분 이문장 해석좀 부탁드릴꼐요 2 일본어 2014/08/14 1,031
406903 범종교 세월호 합동 추모제 - 8월 15일 7:30PM, 맨해튼.. 3 알림 2014/08/14 647
406902 "교황님기다리던제아들은이제없습니다" 7 샬랄라 2014/08/14 1,847
406901 요즘 날씨에 민소매 옷은 좀 그렇겠죠..ㅠ.ㅠ 6 .. 2014/08/14 1,662
406900 식당에 갔는데 이빠진 그릇 ㅡㅜ 3 오랜만 2014/08/14 1,526
406899 도움을 부탁하지 마세요 15 정말 2014/08/14 4,273
406898 4살 조카 여자아이가 침을 뱉었는데 충격이었어요 10 ... 2014/08/14 4,704
406897 ( 옛날 팝송 )Bertie Higgins의 Casablanca.. 1 추억의 팝송.. 2014/08/14 809
406896 총으로 쏘는 유방조직 검사한 후 구멍같은 상처 어쩌죠 1 소소 2014/08/14 2,375
406895 중3 남학생 이제 키는 거의 다 컸나봐요ㅠㅠ 6 청명 2014/08/14 2,9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