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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원고 ‘성복이네 가족’과의 20일간 동행 취재

조회수 : 3,866
작성일 : 2014-05-20 22:19:29
‘이만큼 먹고살 수 있는 게 누구 덕이냐’며 한사코 정부 편을 들던 아버지 박씨는 세월호 사고로 성복이를 잃고는 더 이상 그러지 않는다. 
한국 사회를 비판하는 친구들에게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라’고 말하던 고모 박씨도 “애국심은 더 이상 남아 있지 않다”고 했다.
 “그 배에 금궤라도 실려 있었으면 좋겠어요. 그러면 사람들이 눈에 불을 켜고 어떻게든 배 안으로 들어가지 않았겠어요?”

http://m.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637675.html
IP : 175.193.xxx.9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4.5.20 10:19 PM (175.193.xxx.95)

    http://m.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637675.html

  • 2. 무무
    '14.5.20 10:20 PM (112.149.xxx.75)

    “그 배에 금궤라도 실려 있었으면 좋겠어요. 그러면 사람들이 눈에 불을 켜고 어떻게든 배 안으로 들어가지 않았겠어요?”
    -----------------------------------------------------------
    이 말씀 정말... ㅠ 가슴이 철렁하네요.

  • 3. 1234v
    '14.5.20 10:25 PM (115.137.xxx.51)

    금궤.....참 사람보다 돈이 우선시 되는 사회 누가 만들었는지....
    어른들이 참 못났습니다.

  • 4. ...
    '14.5.20 11:26 PM (59.15.xxx.61)

    아...시계는 살아있어...어떡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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