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세모가 이렇게 큰대기업이였군요 우리주변 곳곳에..
。。 조회수 : 4,707
작성일 : 2014-05-20 15:47:55
IP : 119.192.xxx.232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저는
'14.5.20 3:50 PM (218.38.xxx.44)하나같이 다 처음 본 이름들이네요..
알고있다가 혹시라도 사는 일 없도록 해야겠네요..2. 애터미
'14.5.20 3:56 PM (123.142.xxx.254)진짜인가요? 그분들은 아니라고하던데...
82에서도 좋은평가로 이야기들 하셨잖아요..
싸고 좋던데요..아쉬워요3. 애터미
'14.5.20 4:04 PM (59.6.xxx.240)제가 알기론 애터미는 한국원자력 어쩌고하는 협회랑 화장품회사 한국콜마랑 합자해서 만든 브랜드일껄요? 제가 한국콜마랑 같이 일했을때 들었는데.
4. 내용입니다.
'14.5.20 4:12 PM (112.145.xxx.27)세모그룹 제품 불매운동
에 동참합시다.
사이비 구원파집단의 자금원이고
우리 세월호 희생자의 피로 얼룩진 제품들입니다. 반드시 철퇴를 가해야합니다
드보브에갈레- 초코렛집
다이아앤골드
몬테 크리스토 - 레스토랑
사보루 스시 - 일식 당
킴앤존슨 서점, 문진미디어 - 아이들 영어책 전문
청초밭 우유, 다이아앤골드 우유, 두부 - 청초밭영농조합법인. 온나라유통
노른자쇼핑 - 동네 마트
다판다 - 다이소 같은 곳
온나라 - 자동차부품 제조업체
온지구 - 자동차 부품(SUV등에 사용되는 쿼터 글래스는 시장점유율 50%, 스포일러, 범퍼가드, 사이드미러, LED램프 등)
신안염전 - 게랑드 소금
다단계 애터미도 구원파입니다
회장 박한길은
세모간부였고 세모다단계 1번사업자였고
현재 다단계 애터미 회장입니다
널리 퍼트려주세요..5. ...
'14.5.20 4:20 PM (106.245.xxx.131)세월호 불법운항의 주범은 청해진해운.
불법운항을 방조한 것은 정부.
탑승객들을 놓고 도망친 것은 청해진해운 직원들.
남겨진 채 구조를 기다리던 탑승객들을 구하지 못한 것은 정부.
세모를 혼내준다 해도, 나라의 시스템이 바뀌지 않으면 또다른 세모가 나올 겁니다.
세모 불매운동 할 시간에 정부와 언론개혁에 노력하는 게 어떨까요.6. ㅇㅇㅇ
'14.5.20 4:23 PM (203.251.xxx.119)대구칠곡영어마을도요
7. ㅇㅇ
'14.5.20 4:25 PM (14.63.xxx.31)신협 추가!
8. 잠시만요
'14.5.20 5:02 PM (175.195.xxx.248)왜 신협이 추가인지 자세히 좀 알려주세요
저 거기 조합원이거든요
사실이라면 탈퇴할겁니다9. 모든
'14.5.20 7:02 PM (203.226.xxx.24)신협이 해당되나요?
난 복지신협인뎅.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