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낼 점심 소풍도시락 김밥재료 준비요^^

피크닉맘 조회수 : 2,286
작성일 : 2014-05-20 12:09:56

낼 유치원 딸 아이가 소풍을 가요.

 

김밥 도시락을 선생님것과 아이 것 싸려고 해요.

 

근데 동생이 있어 낼 아침 준비 힘들 것 같아 오늘 달걀 지단. 햄. 당금 이런재료 손질해서 미리 볶고 해놔도 될까요?

냉장고 들어가면 맛없을까요?

바빠도 낼 아침에 해야 하나요?

IP : 182.211.xxx.14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4.5.20 12:13 PM (121.188.xxx.144)

    오늘저녁에 하세요~

  • 2. 즐거운 소풍
    '14.5.20 12:41 PM (39.115.xxx.106) - 삭제된댓글

    저녁에 미리 해놓으셔두 괜찮아요. 저도 아침에 바쁠까봐 늘 저녁에 미리 해놔요.
    그래도 맛있더라구요.

  • 3. 날이 더워서
    '14.5.20 12:44 PM (122.153.xxx.67)

    썰어놓는건 저녁에 해도
    볶는 건 아침에 해요.
    아침에 너무 바쁠듯하면
    달걀, 햄 동물성재료는 아침에 부치고 볶아요.
    한달전만 해도 미리 해놓았지만
    지금은 싸자 마자 먹을거 아니면 불안해서요.

  • 4. 그래도
    '14.5.20 12:44 PM (222.107.xxx.181)

    날이 더워서 쉴까봐 걱정되더라구요
    가능하면 아침 일찍 하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 5. 원글
    '14.5.20 12:46 PM (182.211.xxx.140)

    아무래도 날씨가 여름 날씨죠...
    낼 일찍 일어나야겠어요. ㅠㅠ

  • 6. 저는
    '14.5.20 3:31 PM (61.82.xxx.151)

    한여름 8월 아니면 그전날 저녁에 자기전에 해둬요
    뜨거운밥 안닿고 걍 재료준비만 해두면 아~무 상관없어요
    그리고 냉장고 넣지말고 베란다 두심되구요
    담날 밥에 식초 아주 약간만 섞어서 간하심 괜찮아요
    저는 애기 없어도 그렇게 해요

    그뒷날 까진 한번도 변한적 없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81523 박근혜 정부 새 공공기관장 절반이 '낙하산' 세우실 2014/05/20 1,049
381522 용혜인 학생이 구금되어 있는 은평경찰서와 통화했습니다. 29 델리만쥬 2014/05/20 4,639
381521 청국장 띄울 때 맥주효모 넣어도 될까요? 1 청국장 2014/05/20 1,425
381520 포스터관련~ 원순후보 캠프에 전화했어요 방금 통화내용입니다 14 연필 2014/05/20 2,752
381519 [개 키우시는 분들]제발 부탁 드립니다. 15 제발 2014/05/20 2,098
381518 어제 제안드렸던 바른언론 광고상품목록입니다. 13 슬픔보다분노.. 2014/05/20 4,481
381517 오늘 jtbc 뉴스 사복경찰 유가족 미행 사찰건 나올까요? 12 *Carpe.. 2014/05/20 2,036
381516 한강다리는 괜찮을까요? 2 불신 2014/05/20 1,162
381515 박영선 "세월호 국정조사 대상 청와대 포함돼야".. 20 .. 2014/05/20 2,166
381514 "아이들에게 구명조끼 입혀야 해요"........ 21 세월호 2014/05/20 4,709
381513 고마내려온나)외국인도 지방선거 투표가능... 아시아유일 14 cjdout.. 2014/05/20 1,255
381512 보험을 1년 못넣고 해지하면.. 7 .. 2014/05/20 1,263
381511 ‘친일·독재 미화’ 권희영 교수 한국학대학원장 임명 3 샬랄라 2014/05/20 1,002
381510 두루말이 휴지 새것들, 샤워타올들 청소용구들 어디다 보관하시나요.. 5 화장실 수납.. 2014/05/20 2,130
381509 수학 과외 선생님께 바라는 점들 좀 적어주세요. 13 일반인 2014/05/20 3,314
381508 언론권력 문제를 정면으로 다룬 최초의 다큐 [슬기로운 해법] 1 우리는 2014/05/20 841
381507 출국시 활짝 웃는 그녀 47 케이트 2014/05/20 12,655
381506 생중계 - 국회임시회 세월호 참사 긴급 현안질문 lowsim.. 2014/05/20 845
381505 닥쳐)식탁매트에 뚜껑있는거 있나요? 2 겨울 2014/05/20 1,069
381504 [종합]경기경찰 수뇌부 '유가족 사찰' 고개 숙여 사과 7 세우실 2014/05/20 1,311
381503 (죄송하지만일상질문)중등내신 3 유탱맘 2014/05/20 1,466
381502 자원봉사들에게 사고해역바지선 식사배달까지 시킨다네요 11 그네짜져 2014/05/20 2,486
381501 분당 집회‥다녀왔는데요 13 씁쓸 2014/05/20 2,135
381500 방금 홈플러스 인터넷회원 탈퇴하고 왔어요 14 ... 2014/05/20 2,056
381499 박지원"세월호 최초보고,국정원 책임져야" 26 ㄷㄷ 2014/05/20 2,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