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이 유가족에게 해도해도 너무한다고 (정예선 고소) 주둥이질 하니..
jungkwon chin@unheim
자기는 '듣보잡' 소리 듣고 고소하면서.... http://t.co/TGB6XnxBSe---
또한 이날 진중권은 자신의 트위터에 "자기는 '듣보잡' 소리 듣고 고소하면서…"라는 글과 함께 변희재가 정몽준 새누리당 서울시장 아들 정예선을 옹호하는 기사를 링크했다.
http://media.daum.net/society/affair/newsview?newsid=201405191615167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