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구조 업무는 새로 신설되는 국가안전처에서?
이거 보고 딱 드는 생각은...
해경내외에 권력과 손잡고 해쳐 먹은 윗대가리들은 자리만 옮기겠구나.
앞으로 더 큰 사이즈로 해 먹는거 아닐까.
해양 뿐 아니라 다른데도 더 더러워지고
국민은 더 위험해 지는거 아닐까.
그렇죠. 승진하는 거죠. 고위급 간부들. 열심히 손비비고 같이 동참했던 사람들은 승진.
아이들 죽이고 국민들 죽이고 하니 그 후 승진
지금 다 그런이야기하네요
미친것들이에요
몽즙 아들 말이 그냥한 말이 아니었어요.
저것들은 국민을 정말 미개하게 보고 있습니다.
그럴듯하게 해경해체 한다하고 눈물좀 짜주면, 방송사들 대서특필. . . 미개한 국민은 그런갑다 하고 넘어가고~~
이번에는 안됩니다. 절대 안됩니다.
원래 선거 앞두고 어떤 사태, 사고... 참사가 일어나면 수습의 방향은 일단 분위기 쇄신이 먼저 이뤄져야
하는데. 븅신 같은 박닭과 그를 추종하는 병닭들은 되도 않게 해경 해체라는 악수를 뒀다고 생각합니다.
추진하고 운영하는지 질의도 안받고 (원래 뭘 알지는 못한듯..누가 써줘서 들고 나와 주욱 읽고
들어간 정도??) 주체는 누가 돼야할거고 언제 어떻게 어떤 형식으로 설명도 없고
...
논문에 대제목만 있고 소제목,내용도 없는 ..빈 쭉쟁이...해체라는 무시무시한 단어만 갖고 눈물쇼..
한거였네요.
지난주 일요일부터 회의 한다더니 고작 나온게..해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