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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늘 해경 잔칫날. 두번째 생일

00 조회수 : 2,113
작성일 : 2014-05-19 09:32:12

해경의 위치를 더 높여줬네요. 
지금 얼씨구나 지화자~ 춤을 춥니다. 

IP : 61.254.xxx.206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4.5.19 9:33 AM (1.177.xxx.116)

    그러게요..지금 그 자리에서 좀 더 높은 기구로 올라가는거죠..해경 나부랭이 따위가 아니네요. 얼마나 좋을지..
    차라리 어업지도선 타는 공무원들 처우나 개선해라.

  • 2. 00
    '14.5.19 9:35 AM (61.254.xxx.206)

    그 조직 그 인원 고대로 더 높은 기관으로 변경.

  • 3. ㄴ눈 가리고
    '14.5.19 9:36 AM (115.137.xxx.155)

    야옹.야옹.

  • 4. 수직증축이
    '14.5.19 9:36 AM (121.161.xxx.115)

    여기에도 있었네 위험하겠어요~~!;;;

  • 5. 헤쳐 모여
    '14.5.19 9:38 AM (121.147.xxx.125)

    해경 해체하고

    국가안전처로 모여 안전하게 범법행위하세나

  • 6. 00
    '14.5.19 9:39 AM (61.254.xxx.206)

    단체 승진 했고, 오히려 힘을 실어줬네요.
    기대감 희망감으로 표정관리 조용히 가슴 벅찰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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