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시좀찾아주세요

서울의달 조회수 : 935
작성일 : 2014-05-18 15:10:50
5.18 의 그날을 고등학생이 쓴 시인데
사투리로 담담히 썻던 내용이예요.
IP : 112.152.xxx.13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81006 아이 왕따문제로 4 중1학부모 2014/05/20 1,213
381005 박근혜의 울음은 박정희의 실패다. 5 바람의이야기.. 2014/05/20 1,369
381004 이런 친구를 둔 노무현 대통령..아침부터 울컥합니다 18 콩쥐엄마 2014/05/20 3,224
381003 파열된 어깨인대 한의원에서도 고칠수 있나요?? 11 인대파열 2014/05/20 5,377
381002 "KTX 열차 70대 중 41대에 우둘투둘한 바퀴.. .. 2 샬랄라 2014/05/20 1,127
381001 노트2 핸드폰 조건좀 봐주세요 9 오즈 2014/05/20 1,449
381000 집플러스 고객의견에 글남깁시다.(즐겨라 문구 삭제) 7 영양주부 2014/05/20 799
380999 해경직원들은 실업자 되는 건가요? 16 ... 2014/05/20 4,556
380998 강동구에 틀니 잘하는 치과 ... 마그돌라 2014/05/20 1,450
380997 너무 한심한 친구.. 20 .... 2014/05/20 12,666
380996 꿈해몽.. 4 .. 2014/05/20 936
380995 (일상글 죄송해요).. 중1 남학생 책 추천부탁드립니다. 2 초5엄마 2014/05/20 759
380994 시사통 김종배입니다[05/20am] '박근혜 눈물'의 염분과 당.. 1 lowsim.. 2014/05/20 807
380993 82 신문 8호 5/20 16 82 신문 2014/05/20 1,505
380992 지하철에서 lg 와이파이 잘 안되나요? 2014/05/20 918
380991 세월호 유가족 미행하다 덜미... 변명하는 경찰 간부들 - 동영.. 5 lowsim.. 2014/05/20 1,094
380990 열한시반에 독서실에서 오는데 마중나오지 말라는 딸 6 .. 2014/05/20 2,058
380989 2014년 5월 20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세우실 2014/05/20 823
380988 '저 지금 방안에 살아있어요,' 아이들 마지막 카톡 4 라스트 2014/05/20 2,673
380987 사찰과 미행이 있었다면...도청은? 6 민간인사찰 2014/05/20 1,256
380986 경찰은 변명도 지랄풍년일세~ 7 폭탄맞은 뇌.. 2014/05/20 1,548
380985 왜 사찰을 한걸까요..? 7 ... 2014/05/20 1,542
380984 어제 담화의 핵심을 보면.....전체가 보인다. 3 oops 2014/05/20 1,210
380983 가만히 있었던 2 결국 2014/05/20 791
380982 “잊지 않겠다”- 베를린 세월호 참사 침묵시위 4 light7.. 2014/05/20 1,297